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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피와 곰탕을 좋아하는 커피곰탕입니다!
월요일에 강의가 열리게 되니, 주말이 과제 제출로 인해 더 바빠지는 느낌입니다..!ㅠ.ㅠ
매번 강의를 들으며 과제를 하고 있지만,
부지런함은 아직도 장착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ㅠㅠ
재수강을 하다 보니 아는 것들도 많이 있었지만,
알고 있었으니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은 2가지 였습니다.
첫번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인지하자...!" 입니다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고, 조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자꾸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교해야 할 것은 비교할 생각을 안하고,
자꾸 나와 사람만 비교하며 아쉬운 점만 찾던 것 같습니다.
임보를 써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강의를 왜 열심히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기본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조바심을 가지지 말자...!" 입니다
뉴스, 유튜브 영상, 타인의 소문(카더라)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정보들이 어떤 정보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거시적인 정보를 들으며 휘청휘청 할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이 무엇을 하기 위한 행동인지 정확히 인지를 해야
분위기에, 다른 사람의 행동에 휘말리지 않고 제 길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면서,
무엇에 마음이 흔들리게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조원들과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조모임을 하고, 임장을 다니면서,
내가 왜 강의를 신청했는지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자실 때 어려웠던 것들을 생각하고,
무엇을 얻어가야 되는지 열심히 생각하며
2024년 새해의 첫 달을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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