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6기 전국 8도 저평가 집 4모으조 커피곰탕] 임장 보고서는 창이자, 방패!


안녕하세요!

커피와 곰탕을 좋아하는 '커피곰탕'입니다!


2주차 강의도 벌써 휙휙 지나갔습니다..ㅠㅠ

가족 일로 인해서 임장을 못 가는 바람에,

강의로부터 많은 것을 얻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밥잘님의 강의로 임보 작성에 관해서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레벨별 행동을 짚어주시면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한 단계씩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임장 보고서의 작성의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자체 실전반을 통해,

혼자서 임장을 가고

혼자서 임보를 쓰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해야 되니까 하는거지'

'다른 사람들도 하자나?'

'부자 되려면 해야된다고 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행동 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강의를 듣고 할 때는, 사는게 제일 쉽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해가 안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임보를 쓰는 행위가

좋은 것을 싸게 잘 사는 것도 있지만,

내가 산 것에 대해서 비바람이 몰아치고 태풍이 불어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락장일 때,

내가 산 물건은 안 좋은 물건이다.

내가 왜 이런걸 샀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임보를 쓴다고 해도, 하락장이 오고,

역전세를 맞는다면, 이러한 생각을 안하는 것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한 때에 내가 산 물건이 장기적으로 좋게 될 것임을 인지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임장 보고서' 같습니다.

밥잘님이 말씀해 주신 것 처럼

투자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서 임보를 작성하고,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지킬 수 있도록

열심히 작성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댓글


로건파파user-level-chip
23. 10. 29. 07:59

비바람이 몰아쳐도 버틸 수 있는 확신을 주는 임보 완성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