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오신 깡프로님의 열정을 받아 64년 누나에서 94년 아우까지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값진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조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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