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줌을 통해 조원들과 강의 내용에 대해 리뷰를 하고
주말에 오전부터 만나서 임장을 함께 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동료애를 많이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였으면, 보지 못했을 부분들, 느끼지 못했을 생각들
경험하지 못할 결과물들을 돌이켜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9시간의 대장정을 마친 조원들에게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제 자신도 칭찬했습니다!)
다음주의 단지 임장도 기대가 매우 됩니다.
이 관성 그대로 함께 전진할 수 있도록 저 역시도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단지임장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네요ㅠ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