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70조 딤섬]

1.분위기임장

*분임에서 포인트는 지역 전체의 분위기를 흝고, 생활권 파악과 순위 정하는 것!

분임은 산책, 운동이 아니다! 그냥 걷지 말고 생활권 파악, 순위 정해보기.

"선호도 파악"

2.단지임장

세대수는 얼마 이상부터 봐야할까?

300세대 이상. 다 볼 필요는 없다.

또한 선호하는 단지부터 보기!

나는 지방을 보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단지는 다 보되,

조건을 보수적으로 따지자.

3.매물임장

매물임장이 너무너무 두렵다...

매물임장이 두려운 이유는 ‘내가 투자할 생각이 없어서'인 것 같음.

내가 투자자라는 생각으로 매임에 임하기.

지방에서 분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요 택지가 어디있는지! 연식 좋은 아파트가 어디에 모여있는지!

현장 확인하기 해야지.

아파트가 많은 곳부터 임장하기.(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사람들이 몰려사는 곳)

지방 임장은 ktx역에서 접근 가능한 가장 핵심지 임장부터 시작하기.(랜드마크 아파트가 있는 동네)

이런 건 생각해본 적 없는데.. 불당동부터 시작해야겠다.

지방은 신축러버다.

아파트 몰려있고 새 거 좋아함

어떤 게 몰린 것일까??

1000세대 아파트가 3개정도 / 500세대가 6개 정도

생활권이 형성되어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몰린 것이다!

새아파트 들어오고 공사중이면(개발중) 사진 찍기.

그 지역에서 ‘명확하게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아파트를 살 것.

(체크할 것)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환경이 있다면 지도에 체크

아파크 몰려있는 곳과 그렇지 않는 곳 지도에 체크

이 동네를, 이 단지를 '왜'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체크

단임할 때 원씽은 단지의 선호도 파악하기.

매임할 수 있는 단지들 리스트업 하기(전세가율, 하락율 세대수 등등....)

전세세팅 좋은 거

수리상태 좋은 거

그리고 싼 거!

(사장님한테 물어볼 것)

이 물건이 가장 싼지

이 물건에 들어가있는 세입자의 만기

집주인이면 이 분이 언제 매도하고 나가는지, 특이사항 같은 게 있는지

전세를 놓는다고 한다면 얼마에 전세를 놓을지

지금 시장은 어떤지

사장님 앞에서 공부하러 온 티 팍팍 낸 나 반성해...

집주인이 점유자인지 세입자가 점유자인지 확인

세입자가 점유자라면 만기 이사날짜는 현관문 밖에서

과정에서의 결과물은 임장간 것과 임장보고서다.

잘하고 있어~! 돈쫄돈쫄 쫄지말자

나는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