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10

본 것
3장 공유하는 성공
p130. 탐험 행동이란 집단의 목적과 사명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똑같은 정도로 관심을 쏟는 것을 말한다. 탐험 행동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탐험행동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당신이 양보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기버는 자신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자신의 제목 1목표가 조직을 이롭게 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69.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서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모든 인간에게는 타고난 잠재력이 있음을 아는 경영자와 교사들은 이미 이러한 메시지를 마음에 품고 있다.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P178. 심리학자 안젤라 덕워스는 근성(grit)을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갖고 나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녀의 연구에 따르면 재능과 적성을 떠나 근성 있는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 요건을 갖춘 방대한 후보군이 있을 경우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기버가 근성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5장 겸손한 승리
P221.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낸 차이다.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P234. 당신의 생각에 따라 내 결론을 이끄는 것이 변호의 기술입니다. 나는 당신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런 자세로 배심원들에게 다가가 내 생각을 전하고, 그들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설득하면 듣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설득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 없이 상기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57.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p280. 불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반면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지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그 방식은 대단히 산만하고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엄청나게 빼앗긴다.
P301.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7장 호구 탈피
p348. 성공한 기버는 자신이 호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며 체념하지 않는다. 오히려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하루하루의 선택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8장 호혜의 고리
호혜의 고리가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하는 체계를 구성하는 비결은 베풂을 공식화하는 데 있다. 테이커는 공개적인 상황에서 지식과 자원, 인간관계를 동원해 너그럽게 행동하면 좋은 평판이라는 이익을 얻는다는 걸 안다.기버는 보통 공개적이든 사적이든 관계없이 선을 행하지만, 테이커는 공개적일 떄 선을 행할 가능성이 더 크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느낀점
탐험 행동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 이번 기브앤테이크를 읽으면서 마음에 가장 와닿았습니다. 결국 팀이 잘되어 가는 방향이 우리 전체가 잘되는 방향이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보다는 전체의 이익을 더 많이 생각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재독을 하면서 누군가를 이끌어주는 역할에 대해 훨씬 더 많은 부분을 배웠습니다. 가장 크게 와닿았던 점은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믿고, 그 가능성을 밖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진짜 기버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처음 투자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에게는 뛰어난 재능보다 끝까지 해내는 그릿(Grit)이 훨씬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긴 여정을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단단한 마인드를 심어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선생님들에게 배웠듯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건 잘하는 것보다 그것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모두 알려준다는 마음도 좋지만 결국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원동력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 따라서 결론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고 질문을 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결론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내 자신이 그 의미를 찾고 물음표에 답을 해야 납득이 가는 부분이 있음으로, 이 부분도 적용해볼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버는 무한하게 퍼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도 잘 쌓아 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도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진정한 기버는 무조건적으로 퍼주며 희생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타인의 성장을 도우면서도 나 자신의 이익과 성장을 함께 쌓아가야만 지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과정 자체가 나의 에너지를 다시 채워주는 긍정적인 순환 고리를 지속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결국 소모되지 않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기에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불지피기에 대한 방법도 적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시때때로가 아니라 관계에서도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중입니다.
적용할점
- 다른 사람을 도우며 에너지를 쌓아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것을 지속하려면 타인을 도우면서 자신의 이익과 성장이 함께 쌓아가야 합니다.
- 불지피기에 대한 방법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배운 것들을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잠재력이 있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품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이 더 성공한 기버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기도, 다른 사람에게는 나의 것을 바닥까지 내어주는 것도 서슴치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런 행동들이 모여 하나씩 변화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