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첫 집을 살 때도 나름 고민 많이 하고 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고 나서도 이게 잘 산 건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지금 갈아타기를 고민하면서도 출퇴근, 육아, 층간소음 등 당장 제 상황에 맞는 집만 찾고 있었고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아보니 직장이 인천 남동구인데 서대문구에 성북구까지 알아봐야 한다니... 솔직히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알아볼 생각조차 안 했을 지역들이니까요.
그래도 일단 강의를 믿고 하나씩 찾아보면서, 그동안 제가 너무 익숙한 지역 안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했던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설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기준을 배워서 첫 집을 사고 나서 느꼈던 불안감을 좀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일단 제가 살고 싶은 지역만 고집하지 않고, 예산에 맞는 단지들을 최대한 많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어디가 더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직접 찾아보고 비교하다 보면 조금씩 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갈아타기만큼은 사고 나서도 '잘 산 게 맞나?' 걱정하기보다, 내가 왜 이 집을 샀는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 1
사십살앤
26.10.19 23:08
우리가 충분히 공부하고 매수를 하는 건, 물론 더 좋은 가치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의미도 있지만 매수하고 나서의 안정감을 위한 것이기도 한 것 같아요 ㅎㅎ 이미 너무 잘하시는 뇽님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