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일단 에너지를 쏟으며 라이브를 하시고 이제 막 끝이 났네요!
좋네요!
삭막하고 건조한 삶 속에서, 투자란 더 무섭고 현실감 쩔어있는 두려운 산 앞에서
등을 밀어주는 듯한 따스한 느낌의 라이브였습니다.
용기가 나네요!
'한번 해봐요! 우리 같이!'
그런 맘이 공명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달려보렵니다.
모두들 건승합시다!^^
댓글
으샤으샤!! 저도 등 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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