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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독하게 돈 공부 - 독서후기

26.10.21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독하게 돈 공부  /  박소연지음

저자 및 출판사 : 메이븐

읽은 날짜 : 2026. 10. 8 - 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현금흐름의 중요성 / 잃지 않는 투자/ 노후대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25년 증권업계 일해 온 애널리스트다. 

 책은 초판 첫 발행은 26년 7월 10일 이고  4쇄 발행은 7월31일인 것 보니 단기간 베스트셀러가 된 책인가 보다.

지금 격변하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망하지 않고 자산을 불려 나가는 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p 21.

노후준비를 위해서 종신연금, 퇴직연금 의무화, 오래 일하는 것.  

국민연금수령 5년 늦추면 36% 매달 수령금이 증가한다. 

오래 일하기 위해서 건강, 기술이 필요하다.

 

p34.

매번 세법이 허용하는 최대치의 연금을 20년 넘게 한 달도 빼놓지 않고 주가가 오르던 내리던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매월 나누어 넣었을 뿐 시간의 복리로 불어난다.

 

p40.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은 지급되고, 부동산이 하락해도 월세는 들어오고, 금리가 요동쳐도 이자는 지급된다.

자산 가격의 등락은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현금흐름구조는 얼마든지 설계할 수 있다.

 

p88.

조지스로스' 나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나의 강점은 오류를 찾아내고 즉시 수정하는데 있다.

 

p97.

하워드막스, 워렌버핏, 존 템플텐은 모두 시장에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최고의 매수 기회로 활용했고 그 결과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다. (우량주를 사려면 현금을 미리 마련해 놓아야 한다.)

 

p108.

매일 작은 버릇이 루틴이 되고 그 루틴이 쌓아 올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방대한 삶의 지식체계가 완성되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찰리멍거는 복리야 말로 인간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p190.

은행예금은 이자소득세 15.4%를 떼지만 IRP경우는  1,500만원까지 분리과세로 3.3-3.5% 연금소득세만 내면 된다.

 

P210.

시장이 한번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 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 반대로 임계점에 도달해 무너질 때는 얼마나 파괴적일지 생각해 보고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대비는 가능하다. 

 

P211.

돈공부의 기본원칙 

읽고 또 읽는다.(독서,정보등 사고의 능력키우기)

쓰고 또 쓴다. (요약하고 정리하기 기록하기)

이 모든 것이 행동하기 위함임을 잊지 말자(돈 공부를 많이 해도 결국 어딘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

 

P253.

돈낭비를 줄이는 가장 간단하고 현실적인 방법은 자신의 의지력을 과신하는 것이 아니라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환경을 미리 설계해 놓는 것이다.

인간은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 위에서 살아간다.

 

P309.

세계은행이 돈없이 늙어 가는 것은 고통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노년의 위기를 모면하려면’ 제목의 보고서를 펴냈다.

거기에서 3층 연금 구조가 널리 알려졌다.

1층은 국가가 보장하는 공적연금 (국민연금, 기초연금, 공부원연금, 군인연금등)

2층은 퇴직연금 (회사)

3층은 개인연금( IRP, 연금저축)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해 준다.

 

P333.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 생각이 너무 많고 걱정도 많다.

'아.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해서 과연 잘 될까? 안 되면 어떻게 하지? 그땐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나? 아니 지금 부터 투 트랙으로 가야 하나? 이런 저런 고민 속에 하루가 저물고 내일이 된다.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런생각할 시간에 그냥하라고, 무엇이든 그냥 해 보는 과감함, 그리고 계속 꾸준히 하는 우직함이 필요하다.

 

P357.

투자는 삶을 더 편안히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노후를 준비하고, 가족을 지키고,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조금 더 단단해지기 위한 도구, 그런데 

그 투자가 잠을 빼앗고. 관계를 망치고, 건강을 해치고, 본업을 흔들고, 마음을 병들게 한다면 그것은 이미 좋은 투자가 아니다.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일상이 흔들린다면 그 투자는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P359.

나중에 딸아이에게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았냐고 물어보았다.  오페라 하우스나 캥거루 이야기를 할 거라 생각했는데 딸의 대답이 의외였다.  드넓은 초록 잔디 위에 가족 네 명이 함께 하릴없이 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계획에 없던 여행으로 꽤 많은 돈을 썼고 그로 인해 올해 재정 계획은 많이 틀어졌지만 나에게도 너무나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 공부를 위한 마인드부터 세금까지 자세히 나와 있었다.

  • 적립식 투자 하기 : 매주 화요일 미국지수추종 ETF  기계적으로 자동 매수 예약해 뒀다 

    (주가가 상승하든 하락하든 상관없이)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점 점 노후가 다가오면서 돈 공부가 절실해졌고

롤러코스터같은 주식시장을 보면서 망하지 않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며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주식등 투자에 부린이인 나에게 고작  2만원대 책 한 권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두고 두고 볼 책이다

책에서 특히 와 닿았던 것은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  

수익률 10%를 우습게 보지 말 것.

세금 공부도 해야 할 것.

책에서 나온 유명한 부자들은 엄청난 돈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 두지 말 것. (근로소득으로 모은 현금의 소중함)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얼마 전에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구입 한 레이달리오의 ‘원칙’을 읽을 생각이다.

거의 5cm 가깝게 두꺼운 책이긴 하지만… 진담님의 2026챌린지 추천도서이기도 하고 

다음 도서로 읽기에 딱인 것 같다.

 

 

댓글 2

프롬미
26.10.21 11:21

꼬까체인쥐님 독서후기 화이팅화이팅!!!! 50대 이후 현금흐름의 필요성~ 젊을 때는 간과하던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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