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와 이제 이걸 알았다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게 어디야!

  • 24.01.15

인생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강의를 듣는 내내 와.. 왜 여태 이런 방향으로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적당히 벌고 적당히 누리면서 적당히 지내면 되지 하며 살았던 지나간 시간들이 무척 아쉬웠다. 하지만 뭐 더 늦기 전에 24년을 시작하는 이 시점에라도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더욱 다행인 것은 강의가 재미있다는 것과 뭔가 이루어질 것 같다는 희망이 생겼다는 것이다.

들을 귀, 받아들일 마음을 가지고 부지런히 준비하여 멋진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


댓글


릴리안가너
24. 01. 16. 11:54

소복조장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