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강의를 수강하면서, 화이팅 하는 수강자들을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었는데,
너나위님의 생방을 통해 접한 강의에서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순식간에 지나가는 댓글들,
어지러움을 극복하면서까지 수강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느끼게 하려는, 받아가게 하려는,
숟가락으로 밥을 퍼서 입으로 넣어주시려고 애쓰는 모습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는 후다닥 강의수강 또 신청했습니다..
이러다 구매내역이 꽉 찰거 같아요..
하지만 배워서, 행동으로 옮긴다는 생각으로 종자돈 마련하고, 추천도서도 빠짐없이 읽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배풀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댓글
박선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