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50기 아파트 투자 대박칠 79들이조 하늘나리] 실준2주차 강의후기

  • 24.01.16









밥잘사주는 부자 마눌님으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후기

 

 

지금의 실준이 저에게는 두 번째 강의이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은 3번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임장보고서 작성의 막연한 두려움....

또다시 엄습해오는 커다란 벽이 저의 앞에 다시 나타난 것 같은 이기분은 어쩔 수 없나 보네요...

 

그래도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열기 강의를 듣고 이어들었던 실준 강의와는 달리

그때의 정신없고 무슨 소리인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던 때와는 확연히 다른 지금입니다.


두 번째 강의이고 월부에 입성한지 5개월 차이지만 아직도 저의 길은 멀고 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요

늘 커다란 벽이 저를 기다리고 있지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씩씩하게 훌 훌 털고 일어나는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초보인 저는 저의 단계에 맞게 작성의 이유를 알고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이해하고 완료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이 얘기 해주신...

강의에서도 나오는 나의 생각을 맞을까? 틀릴까? 를 고민하지 말고 임보에 넣어야 합니다~~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려움의 벽을 깨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투자로 연결되는 임장보고서를 완성해 나가보자!!! 라고 다시 한 번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쳐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임장보고서를 꼭!! 써야 하는 이유

=내손으로 한 땀씩 만들며 정리 했을 때 가치와 가격에 대한 확신을 갖을 수 있다.

=확신이 없는 투자는 자산이 되지 못한다.

=임장 보고서를 쓰지 않는 것은 모르는 단지 모르는 아파트를 투자 하는 것과 같다.

=작성이 익숙하지 않다면 우선순위와 데드라인 설정을 해보자.

 

“부”를 만들려면 “자본” “지식” “시간” 이 필요한 것 처럼

 

확신을 갖고 시간을 기다려 내 자산을 지키려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매월 캘린더를 작성하며 나의 루틴을 잡아가고

 

임장보고서를 잘 쓰지 못해서 걱정하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까를 찾아보겠습니다.


=쉬워서 “기본”이 아닌 가장 중요한 것!! 이어서 기본이라는 것을

작성의 목적을 알고 투자에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해 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시세지도를 하면서 가격이 저평가 되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눈을 키우겠습니다.

 

=내 조건에 맞는 물건이 있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매물을 보고 1등 뽑기 후보를 가려낼 수 있는 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지금 터널 입구에 서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 일 년이 가장 캄캄 하다는 것을 인지하며


"10년 후 또 후회하지 않겠다!!"는 절실한 마음과 그리고 반드시 해 낸다 는 마음“ 으로

 

결국 “가치”를 찾아갈 임장보고서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늘도 나리의 제곱이 되는 인생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 멘토님 긴 강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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