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와 와이프와 제 직장이 모두 하남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아파트 임장지역을 하남으로 정했습니다.
- 예산 (무조건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올해 둘째 출산예정이라 신생아 대출을 하기로함)
- 신혼초기에 구축과 신축 모두를 살아본 결과 삶의 질이 압도적으로 신축이 좋았기에 2016년 이후의 아파트로 좁혀봄
- 여기서 예산초과라는 첫번째 난관을 만남
- 너나위님이 전세를 끼고 투자를 했다고 했던것을 반면교사 삼아서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위주로 다시 리스트를 좁힘
- 마음에 드는 아파트 후보를 2군데 정해봄. 하지만 여전히 1억 5천정도 예산이 부족함을 발견하게 됨, 신용대출로 커버를 할 부분인지 신중히 검토 해볼 예정임
- 두 곳 모두 하지만 고점대비 20프로 밖에 하락하지 않음. 이부분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