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맹이8입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수도권에 로망만 있지 아는게 1도 없어
23년도에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자실을 하였지만
끝까지 마무리를 못한 상태로 실전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월부온지 2년반에 처음 듣는 실전반 수업으로
기대반, 설렘반, 걱정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 제대로 쓸수 있도록 자음과 모음 멘토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내가 쓴 임보 틀은 버리고 새롭게 쓸수 있도록 1강에 모든것을 다 알려주십니다.
기초반에서 기술적인 면은 배웠다면 실전반은 현장파 투자자가 되고자
행동으로 옮기는것을 배우는 강의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었고 어떻게 채워 나갈지.. 어느 부분에 집중하고 힘을 실어야 할지
너무 자세히 떠먹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에서 수요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임보를 쓰는 과정이 결국은 수요를 파악하기 해서 투자까지 연결되는 부분인데...
나는 그동안 노력을 얼마나 했던것일까? 반성하며...
이번 수업을 통해 깊게 생각해야 하며,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1호기를 할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23년 6월말에 매도를하면서
이제는 투자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 끝나면 무조건"매물 코칭을 받고 1호기를 할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한달 달려가보겠습니다.
할수 있다 100번 외치면서 강의에서 배운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
단지분석과 결론 부분에 시간 많이 쓰기
임보 잘쓰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를 잘하는 사람된다. 1호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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