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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드디어 2강 강의를 다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머리속이 혼란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이미 들었던 내용인 것 같은데 처음 듣는 듯한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간중간에 아... 너무 하기 싫다.. 너무 귀찮다...
너무 몰아치면서 강의를 듣는게 아닐까?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공부를 조금씩 해나가면서 하면 할 수록 나는 지금 아는게(지식이) 너무 부족한 것 같은데? 라는 생각에서
강의를 들으며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데? 공부할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다.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싶다.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렇게 되면서 가면 갈 수록 이번 기회에 이렇게 강의 듣기 신청을 한 것이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의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귀찮고 힘들고 내가 왜 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번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의 나를 위해 조금 더 한발자국만 해보자라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한 방법들과 그게 왜 알아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결론을 어떻게 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이 부분을 들으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 커뮤니티나 월부카페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면서 찾아보는 나를 보면서 처음과는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달라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적용해 보고싶은점은 강의를 들으면서 밥잘님의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법이 눈에 잘 들어온다고 많이 느꼇습니다. 임장보고서 작성시에 지금까지는 눈에 들어오지 않게 보기 너무 어렵게 작성했다고 느껴졌는데 템플릿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조금 더 보기 편하게 작성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전에 작성했던것보다 더 눈에 잘들어 오게 작성을 할 것이고 템플릿을 보면서 내마음대로가 아닌 정석대로 따라해 보자 라는 점을 적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 작성한 임장보고서를 바탕으로 내가 뽑은 1등을 뽑아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싶습니다.
그렇게 앞마당을 늘려서 올해안에 나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고 1호기 투자를 목표로 해야 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서투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된다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이 깊었는데 지금의 저의 생각과 많이 공통된다고 느꼇습니다.
나는 특별하게 잘하는게 없고 센스도 없는 사람이지만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발, 또 한발 내딛다 보면 목표에 닿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의 목표는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내용을 생각만 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을 지금 다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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