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0기 105조 쩐지인]


갑자기 너무 바쁜 주가 되어버린 실준반의 첫 주,,

잠 잘 시간 확보도 어려운 와중에,,

압박감을 조절하며, 하나씩 하나씩

내 페이스 잃지 않고, 맨탈 나가지 않게

할 수 있는 만큼 포기하지 않고 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열반기초때 보다 더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배우게 되어

할 일이 아주 많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분위기 임장이라는 것은 내가 열기때 자발적으로 해봐서

엑셀과 컴퓨터랑 친하지 않는 나는,

시간적 한계에 부딪혀 아날로그적으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번 수업도 '잘한다' 보다는 '한다'가 내 수준에는 맞겠다 싶다.


너무 욕심을 부려 중도 포기 하지 않게

한단계씩 차근차근 내 페이스에 맞게 해 나가야겠다.



자음모음님의 강의중에 나오는 팁들; 뭘 기준으로 봐야하고,

어떤것들을 비교해야하고, 뭘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하고, 등 등,

내가 직접 해 보면 더 많이 와닿을 것 같고, 내 것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한달도 보람차게 해 내야겠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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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콩suser-level-chip
24. 01. 17. 17:25

쩐지인님 내 페이스대로 길게 가기 위한 방법! 멋있습니다 응원할게요 ㅎㅎ 한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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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녕user-level-chip
24. 01. 17. 18:31

쩐지인님 강의 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중도포기 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페이스에 맞게 하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완강까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