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41기 132조- 부자부린이]

벌써 2강이 업로드 되였는데 조모임을 한지도 이틀이 지났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첫 조모임때 웨일온이 잘 열리지 않아서 (제가 컴맹이라 사용할줄 몰라서)


두번재 모임에서는 양선수의 도움으로 화상을 열고 저한테는 첫 모임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낯선 사람들과 만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두렵고 걱정했는데


질문에 잘 대답해 주시고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서 긴장했던 마음이 바로 편한 마음으로 바뀌엿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매우 설레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양선수 조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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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녕user-level-chip
24. 01. 17. 19:25

부자부린이님 조모임에 참여하셨군요! 긴장하기도 하셨지만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ㅎㅎ 앞으로 완강까지도 조원분들과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