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강이 업로드 되였는데 조모임을 한지도 이틀이 지났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첫 조모임때 웨일온이 잘 열리지 않아서 (제가 컴맹이라 사용할줄 몰라서)
두번재 모임에서는 양선수의 도움으로 화상을 열고 저한테는 첫 모임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 낯선 사람들과 만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두렵고 걱정했는데
질문에 잘 대답해 주시고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서 긴장했던 마음이 바로 편한 마음으로 바뀌엿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매우 설레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양선수 조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부린이님 조모임에 참여하셨군요! 긴장하기도 하셨지만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좋은 시간이 되셨군요 ㅎㅎ 앞으로 완강까지도 조원분들과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