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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의 듣고 임장 후 보고서 쓰는데 뭔지도 모르고
대략 작성하고 두번째 강의를 들으니 아~~고개가 끄덕끄덕 살짝 감을 잡은거 같아요.
단지임장 가기전에 정리하고 머리에 담고 가면
더 손에 잡히는 임장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번 느낍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한다고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24년 시작한 날이 가장 빠른 날 이겠죠 ^^
열심히 달려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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