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반 2강 강의후기 (실준반 52기 38조 감자맘)

  • 24.01.17

제 마음을 들킨것처럼 망설이고 또 나를 의심하고 발을 잘못 디뎠나? 하고 걱정이 많았지만, 부자마눌님의 초기 투자 시절때 모두의 그런 마음이라는 것을... 공감하면서도 내가 제대로 할수 있을까 물음표가 머리에 꽉 찼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걸어왔던 부자마눌님의 시간들을 공유해주시고 수강생들에게 가감없이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나도 늦었지만 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땀 한땀 익혀가며 꾸준함으로 느리지만 우직하게 해보겠습니다.


댓글


공윌리
24. 01. 17. 22:01

감자맘님:) 남들을 보면 스스로가 늦어보일지 모르지만, 전혀 그리고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100세 시대를 시계로 표현하면 60대를 앞둔 자신은 아직 ‘낮 1시’밖에 안되었다구요. 모두가 망설이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이미 시작하시고 실행하고 계시는 감자맘님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빠를지도 몰라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