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94조 LikeS]

밥을 차려서 숟가락에 얹어서 입까지 넣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씹고 삼키는 것은 스스로 해야겠죠.

그게 익숙해지면 수저도 들어보고

그게 또 익숙해지면 밥도 차려볼 수 있게

나의 현재 수준에 따라서 어떤 액션을 해야 하는지를 가이드 해주셔서 부담을 한결 덜어냈습니다.

강의 내내 강조하시는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는 목적을 생각하라는 말을 다시 곱씹어 봅니다.

임장을 잘 다니기 위해서

임보를 잘 쓰기 위해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목표가 잘못 설정되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할테니까요.

이번달의 목표는

강의자료를 차근차근 다시 보면서 하나씩 해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