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1기 2조 우주별빛

강의를 다 듣고 ....

마음이 담긴 깊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마지막 힘드셨던 이야기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엄청 막막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 해야 하니까 하려고 합니다

강의 듣는 게 누군가는 엄청 재미 있다고 즐겁다고 하는데 전 마냥 즐겁지 만은 않네요.

임장 보고서 쓸 때 마다 컴퓨터 앞에 앉는 게 싫어 자꾸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임장은 재미있다 입니다 좋아 하는 게 있어서 감사한 일 입니다

많은 위로가 되는 이야기들 이였습니다.

언젠가 뵙고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