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70기 5늘이8년뒤를결정하조 닉네임] 행복한 부자가 된다 된다 된다!!♥♥♥

자본주의와 마인드 현재 나의 위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셨다


사실 마인드 강의가 2번이나 나왔을 때는

이 이야기를 왜 이리 오래 하실까?

라는 생각도 잠시 했다

계속 들으며 내 마인드가 안 되면

결국 나는 다 들어도

공부를 안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공부가

너무 너무 하기 싫다


다른 분들은 성취감 느끼고 발전 하는 게

느껴져서 재미있다고 하는데

들을 때는 재미가 있는데

숙제를 왜 이리 하기가 싫은지....

아이들 마음이 이해가 간다

왜 공부하자고 하면

그렇게 도망 다니는지...


첫째 아이는 공부하자고 하면

못 들은 척 하고

둘째 아이는 공부하자고 하면

책을 갑자기 읽는다

나는 공부하려고 하면

밀린 집안일이 생각난다

저거 언제 다하지?

공부하고 나면 애들 올 시간인데....

애들 오면 또 간식 만들어줘야 하는데...

하아~~



숙제가 하기 싫은데 하고 나면

성취감이 든다

'뭐지? 뭐지? '

너바나님 말씀처럼

뇌에 관련된 책도 읽어 봐야겠다

뇌가 변화를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더니

내 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루틴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참 쉽지 않은 거 같다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어려운걸까?'

'쉽다 쉽다 생각하면 쉬운 걸까?'

매일 나는 나랑 싸우고 있다

공부하자는 나

공부하기 싫다고 도망가는 나

오늘은 어떤 내가 이길까?

나를 이기는 삶을 살고 싶다


'

2024년

달라진

나를 만나고 싶다


실전반을 등록했는데

12월달 복습도 못했다

나는 남들처럼 빠른 사람은 아니다

실전반을 4월에 등록하고

복습을 하고 싶기도 하다

'이게 맞는 건가?'

매일 고민 또 고민한다

그래도 일단 해보자!

해보고 안되면

한 달 복습하는 걸로 해야겠다


가르쳐 주는 곳은 많지만

보통 강의 하나, 둘 , 셋 정도

들으면 끝이다

월부는 체계적으로

꾸준히 들을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고

강사 지원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부동산에 대해 진심 알고 싶다

알고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나도 한때 많이 힘들었다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너바나님처럼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


느려도 천천히 꾸준히 해보자

느려도 괜찮다

넘어지고 아파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만 나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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