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76조 푸른 달]

  • 24.01.18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 전까지는 임장보고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투자초기 시절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도 이렇게 어려운 시기가 있었는데, 한발 더 나아간 것이 오늘 날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에 나도 끝까지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사실 이제까지 1등 뽑기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다. 아니 지레 겁을 먹고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어제의 나보다, 한달전의 나보다, 1년 전의 나보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렇지만 여기에 만족하면 여기에서 성장이 멈출 것 같다. 임장보고서를 위한 보고서,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투자를 하기 위해 왔다면 투자를 하라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라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약해질 때, 임장을 가면서도 집에 있는 가족이 맘에 걸렸던 때, 회사 일로 투자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마음이 좋지 않았을 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껏 달려 온 푸른 달에게 응원해주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둘 사라졌던 과거의 동료들. 그 중에서 다시 돌아오기에 마음의 걸림돌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보고서에 들어갈 핵심적인 내용으로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쓰겠다.


이 것이 이번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강의에서 다시금 배운 BM이다.


임장보고서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다 하더라도 끝까지 해볼것이다.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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