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37조 뮤직원]

시간 참 빠르다.

20초면 100미터는 달리는 시간인데..

눈 깜빡하는 사이에 20분은.. 2시간은.. 이미 지나갔다..

하루하루 일과와 벌려놓은 일들과 계획들을 처리하다 보니

알아서 시간을 쪼개며 급하게 지내오는 것 같다.

아침 일찍부터 처리하지 않으면 하루 일과는 엉망이 될 정도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부지런했다고..

복습이 시급하다 할 타이밍에

2강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이 복습의 기회를 주었다.

감사하다. 처음부터 정리해 주시는데 다행이다 싶었다.

솔직히 임장보고서 쓰다가 막판에는 욕 많이 했다.

겁나 짜증 났다.

아주 그냥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다행히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친절하게 총정리해 주어

마음을 갈아 앉혔다. 다행이다. 감사하다.

다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