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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어조로 잘 설명해 주신 밥잘님 ^^
강의 듣는내내 어쩜 이리도 차분하게 편하게 잘 설명해주시는가?
저도 밥잘님처럼 다른사람 앞에서 편하게 잘 말할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잘 안되어서 밥잘님의 능력이 부러웠습니다. ^^
지난주에 분위기 임장을 끝내고
사실... 맘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20킬로 이상을 걷는다는게 나 자신이 대견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투자자의 생활을 오래 해나갈수 있을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지는 저를 보고
이렇게 망설이는 저를 보니 맘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강의 마지막 부분에
밥잘님께서도 임장,임보의 벽앞에서
돌아갈까? 다시 포기하고 예전으로 돌아갈까를
망설이셨다고 하니
아.. 다들 이렇게 힘들어했구나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올바른 방법으로 실행하고, 복기하고, 반복하니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나도 확신을 가지고 발걸음을 내딛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엉터리이고, 틀리는게 정상이라는 말씀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성장을 위해 확신을 가지고 그냥 묵묵히 해나가라는 말씀
꼭 기억하고 실행해나가겠습니다.
강의 마지막 부분에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줄말과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줄말을
적어보라고 하시며 읽어주신 그 말에 뭉클해 지더라구요
저도 저에게 말해줘야겠습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생각보다 괜찮은 삶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땐 어떤 어른이 되어있을지 궁금하지 않았는데 막상 지금의 당신을 보니
열심히 살아주셔서, 애썼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계속 아이들을 잘키우려고 노력하며, 직장에서도 잘 생활하고 투자도 잘하려고 노력하는...욕심있지만
강단있는 사람으로 살아주세요. 당신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그때 당신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잘 이겨내줘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예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노후는 풍요롭고 평안하고 주변에 가치를 남기는 좋은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힘들더라도 꼭 기억하세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고 좋지만, 힘들어도 이길에서 멈추지 않는다면
더 좋은 세상이 올거라는것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
도전에 성공하면 성공한 자신을 칭찬하고
실패하면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라고 하신 밥잘님
끈질기게 올바른 방법으로 실행하고 지속하라 하신 말씀
잊지않고 노력해서
꼭 10억 달성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월부에는 좋은 선생님과 동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다른이에게도 좋은 동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같이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임장보고서 교안
너무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예시를 남겨주셔서
이대로만 한다면
투자를 실패할 수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꼭 임장기를 열심히 쓰고
투자를 해 나가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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