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나의 구체적인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면 이번주는 현 나의 투자레벨의 수준을 인지하며 입지, 수요의 정의를 배웠다
가격<가치
저평가된 가치있는 물건을 많이 사서 오래 가지고 있어야 수익이 극대화 된다라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정의였다. 결국에 입지가 좋은 곳, 10년 뒤에 왜 이런 곳들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지 등 여러 자료를 보여주면서 이해를 시켜주셨으며 중요한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물건(잘 팔릴만한 물건)의 중요성도 말씀해주셨다.
마지막으로 너바나님의 투자기준과 원칙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되었다. 어쩌면 나도 나만의 기준과 원칙을 설립하는데 있어서 부자의 방법을 흡수하고자 강의를 신청한 것인데 열심히 해서 1주차 나의 비전보드를 성취해 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