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긴장되었지만 차근차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서 잘 되었던 것 같다.
감사합니다
.
댓글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개굴개굴님 ㅎㅎ 개굴님 건강한 체력이 있음에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488
52
월동여지도
25.07.19
65,414
23
월부Editor
25.06.26
104,440
25
25.07.14
19,268
24
25.08.01
76,17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