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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나만 빼고 다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 마음을 꽤뚫고 있는 것 같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마음의 저항, 해낼 수 있다는 희망 사이에서
그냥 하자, 늦게 가더라도 그냥 하자라는 마음으로 한 걸음 씩 나아가고 있다.
1강 후 분임은 조장님, 조원들 덕분에 무사히 숟가락만 얹는 기분으로 잘 버텼다.
태어나서 첨 쓰는 임장보고서,
참나 이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어?
주객이 전도된 느낌
뭘 알기 위해 한다 기보다는 임보를 작성하는 방법에 매몰된 느낌이었다.
그리고 2강은 일단 듣고 보자로 시작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뭔가 친절한 느낌이 들었다. 잘 모르지만 촘촘하게 하나씩 알려주는 느낌.
친절한 강의,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하나씩 해보자.
뚜렷한 목표도 생겼고 월부에서 방법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으니
난 실행만 하면 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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