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65기 1반 11조 해피아티]

안녕하세요^^

열기반 1반 11조 해피아티입니다.

2주차 강의를 듣기 전 1주차 복습을 하였습니다.

역시 지난 주 들을 때 미쳐 들리지 않던 것이 들렸습니다.

아마 들을 때마다 더 더 들릴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1주차 과제를 다하니 더 2주차 빨리 듣고 싶고

기대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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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주차 강의을 하루에 다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흐름이 끊어지면 별로인 것 같아서요.

오늘 다 듣고 수강률 50%를 보면서 "벌써 반이 지났구나 "하며

아쉬운 맘이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 나 왜이러니 ㅎㅎㅎ 생각했습니다.

(건강이 별로라 다 귀찮아하는 요즘 저에게 특별한 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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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조모임을 하면서 2주차 과제를 하면서

더 배우겠지만 한 달이라는 시간이 금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열기반 듣는 것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이 살짝 생겨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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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이 예시의 비전보드를 피드백하는 걸 들으면서

저의 비전보드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공감되는 얘기도 많았구요.

분명한 건 비전보드 한 것으로도 제 삶의 기운이 많이 바뀐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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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체적으로

투자전문가가 되기 위해 1만시간을 얘기하시면서

10년 목표로 일주일에 20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을

현실적으로 경험에 근거해 제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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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300~400백 벌기 위해 10년 넘게 학생으로 준비했는데

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해 그 정도는 해야되지 않겠냐는 말씀에

" 헉~~!!"하며

가슴을 후벼파는 얘기시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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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을 들으면서 그 원칙이 왜 세워졌는지 들으니

한결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너바나님의 경험이 다 묻어나는 강의다!! 좋아~~!!"

끄덕 끄덕하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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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세를 맞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것들까지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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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동산 역사도 듣고, 너바나님의 꿀팁도 듣고,

마인드도 배우면서 점점 마음이 놓이는 건

이렇게만 하기만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평범한 일개미들을 구원해주려는 마음이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무지했던 저의 지난 과거가 안스럽기도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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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과제 목실감을 어제부터 시작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자동이고

체크하고 적으면서 뿌듯함도 느낍니다.

진정한 부동산 투자의 성공을 위해

삶의 전반에서 준비해야할 것을

다 셋팅해 놓으신 것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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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나의 꿈, 가족과 삶의 전반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지 생각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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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자에 대한 무지함이 리스크"라는 말이

정말 정답이었습니다.

제가 내집마련만 하더라도

열기반 강의는 정말 유익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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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 추천 도서

오늘 바로 빌려 읽고 있습니다.

조용히 무겁게 동기부여해주시는 능력자!!

멘토로 삼고 제의 능력껏 천천히라도 닮아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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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에서 받은 에너지로 2주차도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