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4기 3삼오오 모여 1호기 껌이조 별이다슷개] 따듯한 1주차 조모임 후기


한달여간의 자실을 마치고 드디어 만난 우리 서기4-31조 동료분들!!


초반에는 부끄부끄! 어떤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어색하기만 했지만 정겨운 담소가


오고 가는 동안 어색함은 사라지고~


이번에는 정말로 팀에 기여를 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마음을 먹어 봅니다...



I 캐릭이라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 월부에 첨 들어와서 온라인 조모임할때 심장이 쿵쾅쿵쾅!


청심환을 먹어야 할 정도록 떨면서 이야기를 했을때가 떠오릅니다...(넘 떨려서 말할때 뇌정지 ㅠㅠ)


지금도 사실 떨리지만 이제는 달라진점이 있다면 조금씩 즐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족하면 질문하고 틀려도 괜찮아! 소신껏 자신있게 대답하고~ 아니면 또 다시 물어보고! 그러면서 성장해 가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오늘 만난 우리 31조 동료분들의 말한마디 그리고 서로 간의 배려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낍니다.


하지만 투자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겁게 달아올라 이번 강의와 임장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나누고! 팀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동료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기 4기 31조 동료들에게 별이다슷개 드림...







댓글


래핑맘user-level-chip
23. 09. 09. 22:12

별이 왜 다슷개인지 알려준 별이 다슷개님~~~ 누구나 같은 기분이었을 꺼에요~ 긴장과 부끄러움이 표현이 많이 되는지 아님 꾸~욱 참고 잘 견디는지의 차이일뿐 !!! 표현하며 분위기를 즐겁게 해 주신 별이님!!! 최고 입니당~~^^ 오늘 임장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 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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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링user-level-chip
23. 09. 11. 22:29

저희 i 캐릭터 이겨내봅쉬다!!!!ㅎㅎㅎㅎㅎ 별이다슷개님 차기 조장님의 냄새가 물씬! 임장 잘 마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