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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지도
24. 02. 02. 08:08
생각만 해도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는 행미님, 직장 다니면서 강의듣고 과제하고 보통일이 아니죠? 진짜 직장 다니시면서 투자공부까지 하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월부 방식은 어느정도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방식이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안되시는분들은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투자라는게 하루이틀에 끝나는게 아니니 항상 관심같고 젖은 낙엽처럼 꼭 붙어서 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미님과 함께 했던 분임, 단임 모두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이었고 저는 이번달에 곧 행미님 계시는 달서구도 갈 예정이니 항상 행미님 기억할께요. 달서구에서 행미님 한번 뵈면 너무 반가울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이 톡방에 전번을 남겼으니 힘드실때 전화한번 주셔도 됩니다^^ 저는 분임떄도 말씀드렸지만 행미님 샵도 가보고 싶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