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1기 21조 cozy H]

-가치를 모르고 리스크를 대비하지 않는 투자자는 자산을 지킬 수 없다.

(불안요소에 쉽게 흔들리게 된다.)

-임장보고서 매일 1장 이상 작성하기

-지도 가까이하기(지도를 익숙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

-입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직장: 소득은 집값에 영향을 준다.

-좋다/나쁘다 로 판단(x) -> 이 요인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른 요인에서 선호도는 없을까?

*교통: 지방은 수도권보다 교통 중요성이 낮고 지역마다 개별성이 강하다.

-그 지역이 얼마나 더 많은 수요를 품을 수 있는가?

'대중교통+물리적 위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현장에서 내가 본 것을 투자와 분리하지 말 것!

(이론적 내용에 얽매이지 말고, 현장에서 본 내용을 투자에 연결시켜보기)

*학군: 전학은 생각보다 스트레스 요소. 한 번 이사를 하면 졸업까지 시키고 싶어함 -> 전세수요

-학군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이 지역으로 이사오는가? / 한 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가?

*환경: 균질성, 쾌적함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이 가깝게 여기는 곳에 그 편의시설이 있는가?

-환경에는 정량적으로만 따질 수 없는 요소들이 많다. 내가 관찰한 것을 꼭 기록 남길 것

*공급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며 모은 흩어진 여러 정보들을 바탕으로, 생각을 모아주는 과정이 꼭 있어야 한다.

-화려한 임장보고서보다 나만의 생각과 정리가 들어가는 것이 더 더 중요하다.

-실제 임장해보면 처음과 내용이 틀리거나 다를 수 있다. 꾸준히 보완, 수정해 나가야 한다.

-교통, 학군, 환경 중 어떤 요소 때문에 이 지역에 올까?

-시세조사: 시세를 잘 알아야 가치대비 싼 것, 같은 가격에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다.

-단지분석: 투자할 만한 가치와 선호도가 있는지 확인 & 단지별 투자계획 구체화 위함

-저환수원리-교집합

-1등뽑기: 절대적 1등을 뽑는 것(X), 내 투자기준에 맞는 것 중 제일 좋은 것(O)

내 투자 상황에 맞지 않다면 절대적 1등 아파트 아무 의미가 없다

-실제 시장에서 내가 뽑은 1등과 결과가 다를 경우;

어디에서 다른 건지 복기 -> 나중에 임장보고서를 열어서 이때 내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꼭 확인해보기


-실제 투자로 옮기지 않고, 임장다니기, 임장보고서작성만 한다면

내 스스로는 발전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발전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임장보고서를 위한 임장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스스로 되묻고 점검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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