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52조 건행부입니다]

강의 듣기 늦깍이다.

이번 강의는 이사갈집 계약과 맞물려 뭔가 집중을 하지 못한채 듣는 기분이었다.

내 멘탈 수준의 한계를 아는 주에 강의오픈.. 더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ㅠ

밥잘님은 앞전 강의사전 설명회때 뵙던 얼굴이어서 그런지 목소리도 익숙했다

말하는 속도, 딕션도 좋아서 강의 듣기 편하다는 느낌과 함께

처음 임보를 쓰면 모두 어렵게 느낀다..잘쓰는 방법은 이것에 익숙해지는거에요. 여러분!!

익숙해져야 합니다.

밥잘님의 그 말에 그래 난 처음이라 어려웠고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지자는 마음으로 강의의 시작을 열었다

내 단계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강의였다..앞마당 0개인 초보~!

아직 100프로만 들어서 모든 내용을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다.

두번째 복습을 하면서 좀 더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