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보다 훨씬 화기애애하게 단지임장을 스타트 했다.
1주차는 진짜 맛뵈기 였다는것을 실감;;;
단지임장은 단지 곳곳을 다녀야 하기때문에 많이 걸어야 하기도 하고 내가 선택한 지역이 성남 수정구였기에 언덕이 장난아니였음;;;
그래도 조원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웃으면서 고등동까지 다 보고 올수 있었다.
힘들었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조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시나브로smile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2,233
139
25.04.15
19,501
295
월동여지도
24,994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399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4,529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