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준 52기 손품발품 8아 제대로 1등 뽑조 달궁이]

  • 24.01.23

안녕하세요

현명한 부동산 투자자 달궁이 입니다.


3주차 강의는

지방러의 정신적 멘토

코크드림님이 해주셨습니다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 때 코크드림님을 생각만해도

힘이 솟는 마법을 가지신

멘토님이라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


실준 3주차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ㅎㅎ


3주차 강의 후기 시작합니다~




[손품 발품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려면]

강의 초입부터

우리 조 이름에 딱 맞는 내용이라

초 집중 되는 내용이었습니다ㅎㅎ

'손품 발품 팔아 제대로 1등 뽑조'

우리조 이름에

코크님이 알려주신

다섯 단계를 적용해보니


그래도 나름

잘하고 있으면서도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시세트레킹'과 '매물 코칭'


직장일을 하면서

임장가고 임보쓰기

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겨우 만든

앞마당을 방치해버린다면


결국 투자로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지금 까지 만들어 놓은 앞마당을

방치해뒀기 때문에

1호기를 찾는데 힘들어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앞마당을 점검하고

'매물코칭'까지하는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지사지]


코크님이 투자 과정에서

있었던 일과

조언으로 '역지사지'를 언급 했을 때


부동산 투자는 혼자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습니다.


당장 전임과 매임을 하면

연락하는 부사님부터

집을 보여주는 거주자(세입자, 집주인)


그리고 투자 후

그 집에 살아주는 세입자까지

많은 사람을 거쳐서 투자가 이루어지고

그 안에서

헤엄치며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관심사가 같고

같이 임장도 하는데도


공감이 부족하다 느낄 때도 많은데


투자를 하는 와중에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럴 수 있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면


현명한 투자자는 아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지사지로 조금만 더 생각할 줄 알고

거기서부터

내가 내어줄건 내어주면서

얻을 것을 얻어가며

협상해가는 투자자가 되야겠습니다.




[핸디캡은 클수록 더 강력한 스토리가 됩니다]

'여기 있는 열 명 중 한 명만 살아남을 거에요'

너바나님이 정말 과학이라며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코크드림님을 생각하면

'광주' '지방'의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살아남은 한 명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런닝 머신 같은 월부에서 힘들다면 좀 걷자'

'대신 멈추지는 말자'


내가 잠시 내려와서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 때

이 생각이

사라진 10명 중 9명이

가지는 생각이라는 것


그것을 알아채는

메타인지 높은 투자자가 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될 때까지

끝까지



자칫하면 넘어지거나

지치거나

막연하게 뛰는데만 급급할 수 있는


런닝머신 같은 월부 환경안에서


진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기 위해 3주차 강의를 해주신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BM할 것

  1. 지방 앞마당 시세트레킹 정리하기

댓글


은행준
24. 01. 23. 14:59

오오 저도 매물코칭 하려고합니다 ㅎㅎ 역지사지 마음갖기가 쉽지않지만 노력해보려합니다!! 화이팅!!

콘소메1
24. 01. 24. 05:15

달궁님~~힘들땐 멈추지 말고 걷기~~ 오래 같이 월부환경 안에서 팟팅해요!!

모모8
24. 01. 26. 01:35

매물코칭 후기와 1호기 경험담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