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한발짝 나아가는

부자될준비(부.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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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실준 3강 강의는

월부TV 유투브로 익숙한 튜터님이시죠~

바로 코크드림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실전 투자 사례를 통해 수익 내는 법을

주제로 장장 7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코크드림 튜터님의 투자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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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튜터님의 실준 3강 강의를 통해서

어떤 점을 위주로 느꼈고 적용할지에 대한

강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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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야한다"

(처음부터 홈런X 번트치고 나가야 한다!)

월부의 많은 튜터님들께서는

반드시 '투자를 해야한다'고

실제 '투자 행위'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엄청나게 강조해주시는데요!

더 좋은 물건을 사려고 하다가

투자 자체를 시작 못하면 안되며,

더 좋은 것을 찾고 또 찾으려다가

투자에 대해 쌓이는 직접적 경험치 없이

시간만 흐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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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1호기에 대한 확신을 갖고

투자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거인의 어깨를 빌려 나를 확인 받는 시간과

놓친 것은 무엇인지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반드시 실제 투자를 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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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하반기 1호기가 목표인데

더 좋은 물건에 대한 고민은 당연하겠지만

고민때문에 시간만 흐르지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제가 휘두른 베트가 어딘가에는 찍힐 수 있도록

반드시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마당의 입지 중요도를 제대로 파악해라"

(손품과 발품 환상의 콜라보★)

앞마당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입지 중요도가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파악해야한다 는 것입니다.

만약 임장한 지역의 입지 우선 순위를

확신을 갖고 제대로 말할 수 없다면

과연 앞마당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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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님께서 수도권 지역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생각의 연결고리대로

나도 과연 그 지역을 그렇게 보았는가

한번 확인해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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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도권과 지방을 나누며

지역별로 가치를 판단하는 입지중요도가 다르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투자를 했을 때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더 좋은 투자

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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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손품, 발품을 통해

입지의 중요도를 파악하는것이 먼저겠고

이를 통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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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장지역을 선명하게 보고

다음달 과정이 시작되기 전

그동안의 앞마당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으로 하나씩하나씩

계속 1등 뽑아가는 연습을 해나가야겠다

고 계획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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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의 정보를 꿰뚫고 있어라"

(나는 세입자 정보원!)

네~? 갑자기 이사를 가신다구요?

한 채 한 채 씨앗을 심어나가는 우리 투자자는

세입자와 갑자기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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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지 않는 투자를 추구하는 월부에서는

놀랍게도 예측 불가능한 일도

예측이 가능하도록 가능하게 만들어 나갑니다.

이것도 리스크 대비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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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드림 튜터님께서는

세입자와 나눈 사소한 통화나 이야기 하나도

모조리 전부 기록을 해둔다고 하셨는데요.

지나가는 한마디 한마디가 나중에 어떻게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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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파악해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

사소한 내용도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세입자의 정보를 꿰뚫고 있어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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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을 통해 얼마를 벌거야 X

최악의 상황을 버틸 수 있을까 O"

투자자는 잘 될거라는 생각보다

최악의 상황을 버틸 수 있느냐,

감당 가능하냐를 생각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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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했을 때 최악의 경우,

잔금과 역전세까지 대비해야하므로

매우 신중한 투자 결정을 진행해야하는데

과연 내가 투자하는 이 지역이 10년 뒤에도

오를 수 있는 지역일지를 면밀히

따져보고 고민한다고 하셨습니다.

(지방보다는 수도권에 해당되는 내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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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투자하기 전

나의 잔금 여력은 얼마나 되는지,

매매가의 절대 가격 상한선이 얼마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주담대, 약관대출, DSR 등 대출에 관한 설명들과

이 대출을 어떻게 활용할것인지,

대출 한도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잔금 마련에 대한 방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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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부분은 어렵기도 하고

1호기 투자가 눈앞에 처해진게 아니다보니

계속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튜터님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실준반 종료 후 대출 가능 금액을 알아봐야겠고,

현재 나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자!

더 이상 미루지 말자!

라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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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앞으로 5년 후의 모습이 달라진다"

(꿈꾸는 5년 후를 상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저는 저를 믿지 않습니다' 라며

튜터님께서도 자기 관리나 계획 부분에 있어서는

매번 실패한다는 솔직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P와 J가 반반 섞인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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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의 내 스케줄이 텅 비어있다면

계획은 세울 수는 있어도 강제성은 없으니

누군가 훅 들어오면 (회식 모임 집안일 등)

살며시 내 계획이 줄어들게 되는것이 당연해서

내 시간을 투자로 쓸 수 밖에 없도록

월부의 환경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Feat. 독.강.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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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강의를 재수강하더라도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아는지역에 따라

강의에서 얻어가는 부분이 달라지게 되니

그 전에는 잘 이해 안가고 잘 몰랐던 부분도

그동안 차곡차곡 성실히 앞마당을 넓혀갔다면

과거 보이지않던 들리지않던 부분들이 생겨야 하고

초수강생과 반드시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과제의 질도 높혀야하고

조모임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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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퇴근 후 저녁 시간과

주말의 시간을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5년 뒤, 10년 뒤의

제 모습과 동료들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추가 시간 확보를 위한 위임하기"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일으키자)

몰입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실제 튜터님께서 어떻게 활용하셨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일화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소한 레버리지 TIP들을 전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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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청소 업체 레버리지를 통한 집안일 해결!

집안일은 티도 안나고 시간은 훅훅 흘러가는데요.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잘 활용만 한다면

확실한 추가 시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아이 학원비를 충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고

월급이 OO만원 적게 들어온다고 생각하며

나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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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자녀에게 소소한 집안일 직접하게 해 용돈주기

이불정리와 같은 어렵지 않은 집안일은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동시에 작은 용돈을 통해 서로가 윈윈이 되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꿀팁을 선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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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동네 분식집 정기 금액 결제해놓기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아이들 오후 간식에 고민이 많으실텐데

동네에 있는 분식집에 가서 정기 금액을 끊어놓고

배고플때마다 이용할 수 있게하라고 해주셨습니다.

이것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 만족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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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셀프등기X 셀프인테리어X

수리 직접 알아보기X

직접 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너무 쏟지 말고

다만 처음 1호기할 때는 자주 가서 과정을

알아가는 것은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수리 관련해서는 융통성있게 세입자분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와

모르고 위임하는 것과

알고 위임하는건 완전히 다르기에

초반에는 내가 직접 알아봐서 어느정도

알아는 두고, 세입자에게 위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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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이 클수록 더 강력한 스토리가 된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면

남들도 이 시기가 오겠구나,

달리진 못하더라도 좀 걷자, 멈추지만 말자.

남들과 절대 비교하지 않고

지난달의 나보다 더 나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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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핸디캡은 무엇일지 혹시 그게

멈추게 하는 핑계거리는 아닐지

생각해보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요.

저의 핸디캡이 무엇인지 저 스스로를 알고

멈추게 하는 핑계거리가 아니라

나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만들어야겠다.

핸드캡이 아니라 나만의 강점으로 만들어

언젠가 이 부분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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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실준반 절반이 지나

벌써 3주차도 후반부에 접어들게 되었는데요~

코크드림 튜터님의 힘차고 생동력있는 강의를

에너지 삼아 다시 힘찬 한 주를 힘내보시고,

실준반 50,51,52기 동료분들 오늘도 힘내시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