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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One Message
→ 어떤 일이든 조각만 보고 의사 결정을 하면 안된다.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
One Action
→ 빠른 생각보다는 느린 생각을 하자.
→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싶을 때
[저자소개]
[책소개]
본 : 대가 없이 주어지는 것은 없다. 시장에 돈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자산을 쌓아나가야 한다. 공동업무 공동분배 시스템은 각자가 최선을 다하기 힘든 구조이다. 같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시장에서 원하는 것을 제공했을 때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냥 행동하기 보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동하자.
깨 :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필수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
적 : 내 행동에 책임을 지자.
26p. 어떻게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남다른 결과를 가질 수 있나? 비밀은 바로 남과 다른 해석 능력에 있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나? 바로 독서에서 나온다.
→ 독서의 중요성. 많이 알아야 한다. 넓게 알아야 한다. 그래야 여러가지를 섞을 수 있다.
36p. 이런 화폐 시스템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가짜 돈인 화폐를 모으려 하지 말고 진짜 돈인 리얼 머니를 보유해야 한다. 그게 부동산이고 주식이다.
→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는 자산을 쌓아가야 한다.
47p. 그저 주야장천 열심히 일만 하면 어떻게 되겠니? 남보다 빨리 망하지. 그럼 어떻게 해야 해? 생각을 해야지. 생각을 할 줄 알아야 성공하지.
→ 그냥 행동하기 보다는 성공하는 방법 찾고, 그 방법대로 행동해야 한다. 인생에는 공략집이 있다는 말도 있다.
50p. 경쟁이 없을수록 경쟁이 덜 치열할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로, 신규 진입 위협, 라이벌 기업 간의 경쟁,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체 위협 등이다.
→ 해자를 만들어야 한다.
61p. 많은 사람들이 시장이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해야 마땅하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시장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 여기서도 자본주의는 감정이 없다는 말이 맞다. 내가 얼마나 힘들고, 노력은 얼마나 했고, 이런 것은 필요 없다. 시장이 원하는 것을 내주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65p. 노예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대중이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성숭해야 한다. 어린애처럼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성숙함을 가져야 한다.
→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73p.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여 올릴 수 있는 가격 결정권을 가진 회사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했다.
→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본 : 부동산 가격을 이끄는 직장이 생성되고 모이는 과정을 풀어줘서 좋았다. 선순환이 돌아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뉘게 되는데…선순환이 돌아가는 쪽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를 접근하자. 또 직장이 있어 여려 사람들이 모인다면 교육과 환경을 따질 수 밖에 없어진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이 괜히 입지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우리나라에서 슈퍼스타 도시는 서울이다. 지방에서 돈을 뭉쳐서 서울로 들고 올라오자.
깨 : 의도가 좋다고 결과까지 좋은 것이 아니다. 좋은 의도를 좋은 결과까지 이어가려면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적 : 꾸준히 배우자.
81p. 뭉침의 힘을 풍부한 인재, 지식전파, 인프라 제공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뭉침의 힘은 혁신 기업이 한곳에 모이게 만들고, 그런 혁신 기업이 모여 있는 도시는 점점 더 발전한다. 반면에 일반 제조업 중심의 도시는 세계회 때문에 비용이 싼 곳으로 공장을 뺏기게 돼 쇠퇴한다.
86p. 혁신기업 : IT, 금융,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 인구를 모으는 가장 큰 힘인 직장. 혁신 기업이 많은 지역에 투자를 하면 장기적인 성과를 바라 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90p. 슈퍼스타 도시로 인재와 기업이 집중되는 이유는? 기업의 운송비가 낮은 경우에는 여러 곳에서 분산 생산하는 것보다 한곳에 집중해서 대량생산을 하면 생산 단가가 떨어져서 유리하고 또 여러 기업이 모여서 산업 단지를 만들면 중간재와 노동력을 구하기 쉬워서 더 유리해 진다. 기업이 한곳에 뭉치면 이익이 생기기에 자연스럽게 산업 클러스터가 생긴다는 것이다.
91p. 인재 덕분에 인재 아닌 다른 평범한 사람도 덕을 본다는 말이다. 경제학자들은 인재랑 같이 일하면 다른 사람도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인재가 잘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인재 자신도 큰 이득을 챙기지만 주변 사람의 소득도 늘어나는 걸 확인했다.
→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기업들이 대규모로 모이는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되면 인재들도 기업이 많은 곳으로 모이고 시너지를 내면서 선순환 효과를 볼 수 있다.
99p. 인재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면 인재가 가장 중요시하는 도시의 요소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녀 교육과 안전이다.
→ 먹고 살기가 되면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가진다. 학군과 환경도 사람들의 선호도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103p. 분업의 정도는 도시의 크기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 도시가 작을 때는 어느 누구도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할 수 없다. 어떤 종류의 직업은 대도시에서만 가능하다. 인구가 적은 시골 마을에서는 농부가 푸줏간 주인, 빵집 주인, 양조장 주인을 겹하지 않으면 안된다.
→ 이 것도 새로 알게 된 사실! 규모가 커질 수록 많은 일들이 효율적으로 돌아간다. 분업의 정도라니…
105p. 서울 집중화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니 서울에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물려도 서울에서 물려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부처가 항상 서울이라는 점은 어떤 경우에도 달라지지 않는다.
→ 최종 목적지는 서울이다. 강남 1시가 내로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109p. 노동자가 얼마나 힘들었냐는 중요하지 않다. 고객이 얼마나 만족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시장경제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타인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 나의 관점이 아닌 남의 관점으로 보자.
114p. 인구가 늘어날수록 차액지대는 늘어나고 비옥한 땅 주인은 더 부자가 된다.
→ 반대로 인구가 줄면 땅의 가치는 떨어질 수 있다. 인구의 규모에 따라 투자의 범위를 정하자.
125p. 지대는 그 땅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수요와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지대는 언제 올라가나? 소득이 늘어날 때, 경제가 성장할 때, 노동생산성이 올라갈 때 올라간다. 호황일 때 토지 소유자가 노동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로 불황일 때는 노동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불황에서 더 모아서 자산으로 바꿔 놔야 한다.
129p. 도로 개통은 두 지역의 차이를 줄인다고 말했다. 서울 집값과 동탄 또는 파주 운정 지역의 집값차이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즉 동탄과 파주 운정 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는 말이다. 동탄과 파주 운정 지역에서 그동안 독점적 지위를 가졌던 상가는 서울과 경쟁하게 되므로 독점적 지위가 약화된다. 반대로 서울은 빨대 효과로 병원, 치과, 백화점이 더욱더 잘 될 가능성이 높다.
→ 새로운 관점! 교통이 뚫리면 집 값은 올라가는 구나.
134p. 정권이 바뀌든 안 바뀌든 시간이 지나면 재개발-재건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최종적으로는 서울 30분 내 도달할 수 있는 지역을 알아보자!
139p. 시장경제 논리는 대중의 직관이나 상식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과거 전세 규제 조치가 전세가 폭등을 가져왔고, 소액임대차보호범이 상가 임대료 폭등을 낳았다. 이처럼 경제 원리를 무시한 선의의 조치는 종종 비극적인 결과를 낳는다.
→ 의도만 좋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142p. 교육을 받지 않으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기 쉽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기 쉽다. 우리의 본능적 직관에 따르면 그래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본 : 주식에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 그 중에 내가 가장 많이 듣고 익숙했던 것은 타이밍 투자가 아니라 가치투자다. 가치가 있는 주식을 싼 가격에 산다. 그 이유는 주식의 흐름을 결코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것은 인간의 범위를 넘어 선 것이다. 그리고 이익만 보면서 투자하면 안된다. 손실의 확률과 규모도 함께 알아야 한다. 그래야 내가 만든 포트폴리오를 흔들리지 않게 지켜나갈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만 모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모은 돈을 가치가 오를 곳으로 보내줘야 한다.
깨 : 주식투자법 중에 부동산에서도 적용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보였다. 투자의 역사가 긴 주식에 다양한 시도와 결과가 많아서 그런 것으로 생각 된다. 부동산 투자에도 먼저 성과를 낸 분들의 투자 방법들을 연구해보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적 : 예상 이익과 예상 손실에 따른 기댓값 계산을 결론에 넣어보자!
152p. 케인스는 경기예측에 따른 타이밍 투자 방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경기를 예측하고 주식을 살 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구분한 것이다. 나는 이 점이 다른 주식투자자와 정말 다른 케인스의 탁월한 점이라고 본다. 케인스는 왜 주가 변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을까? 케인스에 따르면 인간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본능적 충동으로 움직이는 존재이기에 행동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인간은 확률을 바탕으로 구한 평균 기댓값에 따라 투자하는 대신에 본능적 충동으로 투자하기에 미래의 대중이 어떻게 투자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여러 곳에서 나오는 이야기! 예측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그 것을 실행하자. 부동산이라면…싸게 사는 것에 집중하라는 이야기가 많다.
160p. 이익 확률 * 예상 이익 - 손실 확률 * 예상 손실 = 기댓값
→ 1등 뽑기 결론 부분에 넣어보자.
167p. 주가가 쌀 때 사들이고 비쌀 때 파는 즉 평균으로의 회귀에 배팅하여 큰 돈을 번 투자자들이 있다.
→ 전세가의 저평가와 고평가를 판단할 때 적용할 수 있겠다. 장기적인 선을 하나 그어 보는 것!
167p. 평균이 새로운 평균으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그렇기에 대중과 반대로 한다고 해서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입지나 위상이 바뀌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신축이 들어오는 곳의 구축 가격?
175p.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필요 이상으로 리스크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전세레버리지 투자도 마찬가지다. 가지고 있는 물건이 흔들릴 정도의 투자를 하면 안된다.
183p. 과거 3년간 투자수익률이 낮은 주식군에 투자하면 향후 3년간 투자수익률이 시장 평균을 넘어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
→ 최근에 가격이 급격하게 오른 단지는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도…
186p. 부동산 정보가 많이 확산되고 공유되기에 부동산 시장도 점점 더 효율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남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싶다면 남들이 모두 알기 전에 정보를 알아내야 한다.
→ 지역에 직접 가고 장부 물건을 보거나 물건을 만들어서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193p.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 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 종자돈을 모아서 가치가 오르는 자산을 구입하는 데 사용하자.
201p. 무리 짓는 본능을 피하기 위해서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광풍에 휩쓸려도 객관적으로 지금이 얼마나 과대평가되었는지 알 수 있다.
→ 부동산에서 지표는 월급을 모아서 몇 년 후 집을 살 수 있나. 이 지표로 보면 되지 않을까?
본 : 본능에 충실하면 가난을 면하기 어렵다. 즉각적인 생각보다는 그 생각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종잣돈 모으는 방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안 써야 한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투자를 했을 때 망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곳에 투자하지 못한다면 그 근처로 투자하자.
깨 :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알고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적 : 빠른 생각보다는 느린 생각을 하자!
222p. 부자 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는 것이다.
→ 강남 30분에서 1시간 내 지역을 노려보자.
230p. 금융 상품의 실제 리스크는 수학적으로 계산한 확률보다 더 크다. 그러니 리스크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244p.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 없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그렇게 해서 죽자 사자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 인내와 절약이 결국 종잣돈 모으는 비결이다.
→ 돈 모으는 것은 왕도가 없다!
250p. 우리는 그렇게 정확하고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빠른 생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직관적으로 머릿속에 그럴듯한 정답이 떠오를 때는 반드시 이것을 의심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의심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힘이 든다. 그리고 자신의 사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게으른 두뇌는 빠른 생각으로 떠오른 추측을 맞다고 생각하기 쉽다.
254p. 이성을 활용하여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향후 발생할 손실과 이익을 확률과 기댓값으로 주의 깊게 계산한 다음에 투자해야 한다.
→ 투자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습관적으로 빠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느린 생각을 통해 이 생각이 맞는지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자.
287p. 잘살기 위해서는 노력과 재능도 중요하지만 줄을 잘 서야 한다. 개인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줄을 잘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전략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인 사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먼저 글로벌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글로벌 흐름을 잘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부분을 알고 전체를 알고, 전체를 알고 부분을 알면 된다. 또 전체와 부분이 어떻게 연결되어서 작동하는지 알면 된다. 이런 식으로 파악하지 않으면, 매일 신문을 보고 뉴스를 봐도 산발적이고 지엽적인 정보만 얻을 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가 없다. 미중 전쟁에서 우리가 중국 편에 서느냐 미국 편에 서느냐는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물론, 흥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는 당신의 투자나 자산 형성 방향에도 직결된다는 이야기다. 항상 글로벌 마인드와 시각을 가지고 미국과 중국, 일본, 북한 등의 만남과 분위기를 보고 분석해라. 그것이 투자의 향방을 알려줄 것이다.
→ 어떤 일이든 하나의 판으로 연결 시켜야 한다.
291p. 대다수 사람들은 본능대로 산다. 가난하게 사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이기 때문이다. 본능대로만 살면 저절로 가난하게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다수가 가난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다. 구석기시대에 최적화된 본능대로 살 것인가, 이를 극복하고 부자가 될 것인가? 내가 부자가 되는 세상의 모든 방법을 알려준다 해도 당신 스스로 원시적 본능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답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에 다가가기를 바란다.
→ 지금 좀 불편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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