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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퐝] 월세 보증금 3천만원으로 시작한 부부의 10억 달성기

26.02.22

안녕하세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투자자

보노퐝입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저는 성인이 되고 모든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06학번 대학교 동기로 물리학실험 같은 조라는 인연으로 시작해서

14년에 결혼했고 17년에 딸 하나를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한달 뒤면 알게된지 20년이 되네요.

아내는 저도 잘 모르는 저의 좋은 모습을 봐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참 좋은 사람입니다.

이 글을 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시작 전 자산변화

저희 부부는 운이 좋게 졸업과 동시에 좋은 회사에 함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10년 가까운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돈을 모으지 않고, 해마다 여행 다니고, 아이와 주변에 돈 쓰는 것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월급에 대한 저축률은 거의 바닥이었고, 보너스로 받는 돈으로 대출을 갚거나, 저축을 했습니다.

 

2014년 : 0원

보증금 3천만원. 오피스텔 월세(대출 3천만원)

저희 부부는 14년에 모아뒀던 돈을 탈탈 털어서 결혼했고,

보증금 3000만원 대출 받아 오피스텔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축의금은 그대로 저희를 주셔서 초반에 자리 잡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때는 아이가 없어 가벼웠고,

큰 대출이라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대출을 열심히 갚았습니다.

회사에서 보너스도 잘 나왔었구요.

당시에는 열심히라 생각했지만 조금 더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2015년 : 5000만원

보증금 1.4억원 빌라 전세(대출 1억)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다고 느꼈는지, 정신 차리지 못하고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자동차도 5000만원 대출 받아서 구입합니다.

이 시기에 정말 좋은 기회가 많았습니다만 몰랐습니다.

너바나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라는 책을 아내가 사왔었고,

저도 앞에 10장 정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3년 정도 일한 시기였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면서

일에 재미를 느꼈던 시기라 재테크 보다는 회사 일에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2017~2018년 : 1억

보증금 2.5억원 아파트 전세(대출 1.5억)

아이 출산 후 아내가 1년 휴직을 들어갔지만

외벌이로 생활비 구멍내지 않고 생활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돈이 생각보다 모이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지만,

큰 위기감 없이 회사-집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기에 아내가 전세 살지 말고 집을 사자고 처음 이야기를 했었는데.

제가 전세를 한번 더 살자고 했습니다.

주변에 집을 산다는 사람도 없었고, 대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2019년 : 1.5억

경기도 외곽 내집마련(대출 5.5억)

LTV 70%에 신용대출까지 활용하여 경기도 외곽 신도시에 실거주집 마련했습니다.

대출 원리금을 따져서 예산을 잡고,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집을 샀다는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돌아보면 소득대비 대출을 크게 일으켰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희 부부의 기준으로만 집을 구했습니다.

이 집을 사고 나서 대출을 갚으며 저축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갔고,

추후 서울투자를 하는 기반을 마련해주었습니다.

 

2020~2022년 : 순자산은 아파트 매매가에 따라 변화

신용대출부터 갚아나가고 있었으나,

아이가 있으니 확실히 모을 수 있는 돈이 줄었고,

생명줄이었던 보너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회사 일도 열심히 해서 진급까지 했지만,

상황이 좋아 지지는 않았고,

제 의지와 다르게 일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흑자구조로 전환

진급하면서 연봉이 올라 적당히 쓰고도 남는 돈이 생겼습니다.

아내는 이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적금, 주식 등을 조금씩 알아보면서 가계부 강의까지 듣고

집안 재정 상태를 대대적으로 뜯어 고쳤습니다.

 

결혼 후 8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통장을 합쳤고,

신용카드 할부금을 정리하고, 3개월 가계부를 분석해서 불필요한 지출은 줄였습니다.

연간, 월간 예산을 잡고 고정비, 생활비, 예비비, 비상금, 용돈 등으로 통장도 쪼갰습니다.

최근에 들었던 재테크 기초반에서 알려주신 방법과 비슷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 동안은 깜깜했던 가정 내 돈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고,

보너스에 의존하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용돈을 받으면서 생활한다는 것에 거부감은 있었지만,

그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은 줄게 됐습니다.

전에는 후배들 밥이랑 술 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도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괜찮긴 하더라구요 ㅎㅎ

 

 

월부와 함께 성장하다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21년 말에 위에 말씀드렸던 작업을 했고,

우연한 기회에 아내가 너나위님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예산을 잡는 방법부터

그에 따른 솔루션까지 제시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찾아보다가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까지 찾아왔습니다.

 

아내는 22년 3월 열반기초반 정규 강의를 신청해서 들었고,

너무 회사만 바라보며 힘들어 하는 저에게

열반기초반 강의를 들어보라고 적극 추천해줬고,

저도 22년 8월 열반기초 52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투자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22년 : 자본주의 빨간약

노후준비의 필요성과 자본주의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

말그대로 충격이었습니다.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을 마주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우선순위와 시간을 쓰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우선순위를 가족과 투자로 올리고 중요도, 긴급도를 기준으로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것을 하는 시간을

중요하고 급한 일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하는 시간으로 바꿨습니다.

그간 좋아했던 게임, 웹툰, 웹소설, OTT 어플을 삭제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기록했고, 투자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물론 한번에 잘 안됐고, 지금도 잘 안됩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투자 시간을 확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근 전 아침시간 확보, 이동 중에 하는 독서,

점심과 중간 중간 칼럼 읽기 및 전화임장, 저녁에 통시간 확보 등

지금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22년 10월에 새벽보기님과 투자코칭을 했습니다.

생활비 점검, 투자 방향 등에 대해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직장, 투자를 둘 다 하는 것 보다는

공격과 수비를 나누면 좋겠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과 직장을 챙기는 수비,

직장을 다니며 투자를 집중적으로 챙기는 공격.

아내와 둘이 이야기를 많이 했고, 육아를 아내가 맡고,

기동력이 좋은 제가 투자를 하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2023년 : 몰입의 시작

자본주의에서 부를 쌓기 위해서는 사업이나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사업 보다는 부동산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겠다고 방향을 정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22년 실전준비반을 들으면서 앞마당을 만들었지만,

한번의 강의를 통해서 모든 것을 이해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늘 배움에 목말라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기초반 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실전반 광클을 계속 했습니다.

기초반 강의를 듣지 않을 때는 임보특강, 매물임장 특강, 지역분석 특강을 들으며

저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알듯 말듯 했지만 어느사이 공부을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비록 실전반 수강은 하지 못했지만, 투자는 꼭 하고 싶었습니다.

 

23년 6월 지방 100만 광역시를 만들던 중에 1호기 투자를 했습니다.

비교평가 없이 투자금 5천만원 이내라는 기준만으로 물건을 정했고,

최종적으로 66.7%의 수익률을 거두고 매도까지 했습니다.

 

<1호기 투자 경험담>

https://weolbu.com/s/K9Tll45z3K

https://cafe.naver.com/wecando7/10571400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엉망진창으로 했던 1호기라 좌절감도 컸습니다만,

이 계기로 투자공부를 조금 더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호기를 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정리했고,

다음 투자에는 꼭 반영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1호기는 저에게 작은 수익과 그 보다 더 큰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매수, 보유(전세상승), 매도, 갈아타기. 이 한개 사이클을 겪어볼 수 있었고,

이런 단지도 싸게 산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가격과 공급 흐름이 좋은 지역에 선호도가 좋은 단지를 매수 한다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 놓친 기회, 다시 잡은 기회

한참 지방을 위주로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23년 말에서 24년 초에 서울-수도권에서

어떤 기회가 지나가고 있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24년 3월 서투기를 들으면서 그때 서울 구별 지도도 그려보고,

가격이 어떤 상황인지 배웠지만, 마음속 깊은 곳까지는 받아들이지 못한것 같습니다.

24년 4월 투자코칭을 통해 만났던 부자대디님,

지방투자 실전반에서 만난 버린돌님께서

실거주 갈아타기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셨고,

이 방향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까지는 서울에 아는 지역이 두 곳 밖에 없었고,

5월부터 서울을 본격적으로 넓혀가기 시작합니다.

아는 지역을 넓히면서도 투자할 물건들 계속 보러 다녀야 한다는

버린돌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시장의 분위기는 빠르게 변해서 6,7월에는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서

타겟 지역의 물건은 투자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매물코칭에서 그 아래 지역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말씀주신 빈쓰님 덕분에

8월부터 급지를 낮춰서 아는 지역을 넓혔습니다.

전수조사에 대한 이야기도 이맘때 듣게 됐습니다.

투자 물건이 잘 보이지 않아서 시소님께 질문을 드렸고,

단지 필터링 없이 아는 지역의 모든 단지의 가격을 정리해서

비교해보라고 말씀주셔서 10월까지 전수조사 틀을 완성했습니다.

 

8월 이후 대출에 대한 제약이 생기면서 시장이 주춤해졌고,

12월에 국내 정치 이슈로 시장이 확 식어버린 것을 느꼈습니다.

이 시기에 잠깐 코칭 서비스도 막혔었는데,

운이 좋게 밥잘님과 실전반에서 만났습니다.

아내는 이때만 생각하면 정말 운이 좋았고, 밥잘님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합니다.

덕분에 매도에 대한 기준과 매수에 대한 기준을 날카롭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2년 경험으로 보아 명절이 지나면 시장 분위기가 반전이 됐었기에

설 명절 전까지 매수할 물건을 찾겠다는 목표를 잡았습니다.

12월에는 실거주집을 어떻게든 매도 한다는 마음으로

가격을 적극적으로 낮췄고,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매도 계약을 했습니다.

 

<실거주 매도 경험담>

https://weolbu.com/s/LHrkk7FThu

 

매도와 함께 매수 물건을 잡았으면 좋았겠지만 그 물건은 찾지 못했습니다.

매수할 물건을 찾지 못해 부담이 컸지만,

그랬기에 물건들도 많이 보면서 조건들도 많이 던져볼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25년 1월 서울 3급지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2호기 투자 경험담>

https://weolbu.com/s/Ei9aivz7IM

 

2025년 : 위기의 시기

25년 1월 투자한 물건은 2월에 전세를 빼고, 5월에 잔금을 했습니다.

 

이 시기에 스트레스를 잘못된 방법으로 풀었습니다.

운동 등 건강한 방법이 아닌 음식과 술로 스트레스를 풀었고,

악순환이 되어 3월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한번 길들여진 나쁜 습관은 쉽게 떨치기 힘들었습니다.

몸도 힘들고, 정신은 맑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동안 계속되는 주말 임장으로 아이에게

아빠는 주말에 없는 것이 기본값이 되었고,

“아빠는 원래 나랑 안 놀아주잖아.” 라는 말을

아이에게 들으니까 가슴이 아팠습니다.

 

5월에는 제 태도에 대해서 직장 상사에게도 크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가족, 건강, 회사의 일이 한번에 터지는 와중에도 투자 공부는 놓지 않았습니다.

다음 투자를 위해서 수도권 외곽 지역을 넓히고 있었습니다.

 

결국엔 마음이 버티질 못하더라구요.

혼자는 해결하지 못할 것 같아서 병원 진료와 상담도 함께 했습니다.

 

나를 돌보는 시간이 없이 채찍질만 하면서 달려오다 보니까 이런 일이 나타난 것 같다고,

스스로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도 충분히 가지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자신이 잘한 부분이 있다면 칭찬도 많이 해주고,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다면 놓치지 않고 기록도 하고,

언제 무엇을 할 때 행복한 느낌을 받았지도 적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나 자신을 잘 살펴봐주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유튜브에서 행복 4분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글을 읽는 분들도 행복 4분면을 채워 보시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TV #너나위의나긋나긋☕>

https://youtu.be/H6kuC_3Gecc?si=DkU9soXk6pKdBqON

 

마음챙김과 함께 식단도 조절하고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달리기도 이맘때부터 시작했고,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축구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6개월 만에 완전히 회복이 되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앞으로도 저랑 많이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5년 10월에도 실전반 수강을 하면서 우지공님을 만났습니다.

1호기 세입자 만기 3개월 전 시점이었는데 그간 입주가 있어

매매가가 눌렸다가 다시 서서히 올라오는 시기였습니다.

우지공님이 1호기 매도 후 수도권으로 갈아타기를 하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고,

1호기 매도와 함께 그간 넓혔던 수도권 외곽 앞마당에서 투자할 물건을 찾아봤습니다.

 

매도를 위해 세입자분께 연락을 드렸는데

매수 의사를 밝히셔서 바로 다음날 계약을 했습니다.

이때가 10월 14일이습니다.

다음 투자 물건을 알아봐야하는데 10월 15일에 토허제가 발표가 됐고,

제가 타겟한 지역은 규제를 피해갔지만, 풍선효과로 물건이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25년 10월 수도권 외곽에 투자를 했습니다.

빠르게 물건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조급하게 결정을 했습니다.

시장에 휘둘렸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진 투자자라는 것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행동은 빠르지만, 그만큼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기 힘들기에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었고,

이 기준을 꼭 지켜서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1호기 매도 & 3호기 투자경험담>

https://weolbu.com/s/H6QXKgVjGo

 

 

2026년 : 감사합니다

18년 11월 수도권 외곽 실거주(매도완료)

23년 7월 지방 광역시 투자(매도완료)

25년 1월 서울 투자

25년 10월 수도권 외곽 투자

 

현재 보유하고 있는 두 채의 물건을 통해 부동산 순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주식, 연금, 퇴직금 등을 모두 합치면 자산 25억, 순자산 15억입니다.

 

상급지 위주로 빠른 매매가 상승으로 예상치 못한 시점에 빠르게 자산이 늘었습니다.

좋은 시기에 할 수 있는 투자를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력 보다는 운이 좋아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제 혼자서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강의와 코칭에서 만났던 선생님과 동료분들 도움이 없었다면 이런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감사하게 이번에 처음으로 월부학교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보며 실천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어색하지만, 지속적으로 나누려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받은 만큼 나눠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만큼 배울 것이 많고,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영역도 많이 남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해야 할 일도, 보내야 할 시간들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전세금 20억을 세팅하고 아내에게 은퇴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독강임투인’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위해 행복한 과정을 보내겠습니다.

 

이 글을 쓸 수 있게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댓글


월부지니1
26.02.22 19:30

너무 감동적인 10억 달성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퐝님💚 운이 좋다고 표현하셨지만 힘든 시간 속에서도 투자를 놓지 않고 끝까지 해내오신 것이 10억을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은 글입니다.. 넘 멋진 퐝님 제가 10억 달성 할때까지도, 그 이후에도 좋은 동료로 남아있길 바래요💚💚 저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브롬톤
26.02.22 19:30

퐝님^^ 10억 달성기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항상 겸손하시면서 실력적으로도 많은 점을 배울수 있는 월부 동료로써 감사할 따름입니다 배우자의 은퇴를 위한 목표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나초단
26.02.22 19:33

퐝님 진짜 지금까지 했던 노력을 잘 담아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내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꼭 20억 달성해서 아내에게 은퇴를 선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는데 힘내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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