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3강 완강 하자마자 후기 쓰러 달려온 빛날입니다!!
벌써 3주차네요..
진짜 시간이 총알같아요.
임보가 처음이고 실전경험이 없어
임보가 투자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감이 안왔습니다.
이번 코크드림님 강의에서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저의 간지러웠던 곳을 긁어주셨습니다!
손품, 발품 모두 중요하다!
임장 보고서 작성시 카카오맵 로드뷰, 항공샷으로 보고
'이렇게 봐도 되겠네'
대부분을 손품으로 확인 할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발품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
코크드림님이 임장시에 발견한 아파트 쪽문
그 길을 통한다면 역에서 10분 컷이였다는 것
이런 실제 사례를 말해주시며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보여주셔
손,발품의 중요성이 더 와 닿았습니다.
손품으로 수요, 선호요소 파악!
손품만으로는 현장의 상황은 알 수 없다!
앞마당이 많을수록, 더 많이 돌려받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앞마당을 늘리라는 말은 수 없이도 들었고 그럴 예정입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이번 실준반 한달이 지나면 앞마당 완성!
이렇게 자동적으로 되는 건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진정한 앞마당이 어떤 건지,
어떤 동네를 말하면 대략적인 가격, 연식,
내 투자금에 맞는 아파트를 꿰고 있어야
진정한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는걸 코크드림님 강의에서 느꼈습니다.
'3주차 들어선 이 기간 동안 지금 내 임장지를 내 앞마당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앞마당이라고 말하려면 어떤 걸 더 알아봐야할까?'
강의 듣는 내내 이렇게 까지 봐야 했구나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수익률 사례를 보며 앞마당 늘리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먼저 투자의 길을 걸으신 선배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여 투자에 대한 에너지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경기장 안에 들어가라
작년의 저는 일에 치여 집에 오면 쓰러지기 바빴는데
이번 달 실준반을 들으며 일가기 전/후로
강의듣고, 조모임하고, 임보쓰고, 임장가고...
너무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쳐있었습니다.
코크드림님 마지막 강의를 듣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독강임투
매일 목실감
환경 셋팅
내가 못한다는 핑계는 만들어내면 만들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육아, 업무, 투자, 월부활동 모든 것을 병행하며 작년에 퇴사 하셨다는 코크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못할 수 가 없겠구나. 할 수 있다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월부나 투자는 러닝머신과 같습니다.
러닝머신은 계속 돌아가는데 내가 멈추면 자빠집니다.
'뛸 수 없다면 대신 멈추지 말고 걷자.
여기 안에 발을 담궈 놓자
달리지 못하더라도 걷자 ' 라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실전준비반 50기, 51기, 52기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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