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먼저 알아야할 것은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세월이 지날 수록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다. 그래서 돈을 그냥 그대로 주머니속에 두면 내 자산은 주머니 속에서 그대로 갉아먹힌다. 바로 밑빠진 독에 물 붓기하는 격인 것이다. 부어도 부어도 인플레이션이라는 돈 벌레가 내 자산을 다 갉아먹고 남아있는건 별로 없게 된다. 문제는 직장에서 벌 수 있는 돈은 한정적이고 한계가 정해져있다. 그렇다면 노동으로 수입을 더 이상 낼 수 없을때를 상상해보자. 크지 않은 수입, 갉아먹힌 자산. 노후에는 뭘 먹고 뭘하고 살아야하는가. 투자는 자본주의에서 가난하게 살지 않으려면 피할 수 없는 필수적인 행위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투자 기준 #저평가 #적은 투자금 #리스크대비
부동산투자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자산의 규모를 크게 키울 수 있다. 그럼 부동산 중에 어떤 종목이냐, 아파트. 아파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형태이고 수요도 꾸준하다. 특히 아파트는 다른 투자대상에 비해 가격을 파악하기 쉬운 편이다. 아파트를 투자할때 기준은 세 가지이다. 저평가, 적은 투자금,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가.
입지파악- 일자리/학군/교통/환경 + 가격확인 ⇒ 비교평가로 저평가여부를 확인한다.
열정적으로 협상하여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매매한다. ⇒ 자연스럽게 리스크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돈은 당신의 간절함이 아닌, 당신의 실력에 담긴다. -너바나-
자본주의에 대해, 부동산에 대해, 돈에 대해 알았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행하여야 한다. 공부만 하면 안되고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한다.
조금함을 버리고 꾸준히 실천하고 꾸준히 독서와 공부로 돈 그릇을 키운다.
혼자하지말고 꾸준히 같이 할 수 있게 동료들과 함께한다. 동료들은 서로서로에게 연료가 될 수 있다.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좋은 영향을 미치면, 그들이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며, 그 결과 내 주변에 어느덧 최고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책에서 배운 것
직장인이 할 수 있는 투자 중에서 발로 뛰며 노력과 공을 들이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건 부동산, 아파트 투자다. 전세라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적은 투자금 기준에서도 자산을 키워나갈 수 있다.
자산을 늘려가면서 돈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 이 말은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꾸준히 독강임투로 돈의 그릇을 키워나가야 자산을 더 크게 늘릴 수 있다.
혼자가면 절대 멀리나가지 못한다. 동료들과 함께 같이 에너지를 나누면서 오래, 꾸준히 나가야한다.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으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책에서 적용할 것
임장/ 임보로 앞마당 뽀개기 → 올해 앞마당 8개 만들기 목표
올해 1호기 성공하기- 동료들과 꾸준히 임장하고, 매코통해서 검증받아서
한달에 독서 3권 이상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36 사람들은 통상 본인이 원하는 것만 주장한다. 그러나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