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캐모님의 수지평촌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꽉꽉 채우시려고 긴 시간 준비하시고 강의해주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 꼭 들으세요.
수강생이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저는 아직 모릅니다. 아마 캐모님처럼 돼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상에서 만나자는 말씀이 아직 생생합니다. 꼭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 때 캐모님에게 말할겁니다. 캐모님 강의 듣고 계속할 수 있었다고요.
열정과 선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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