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 들을 때, 너바나님이 하나의 직업을 가지듯, 시험 준비생처럼 공부해야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됐다.
너나위님 진심을 알게 되었고, 나에게 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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