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접근해보기

  • 24.01.27

10여년 전부터 세입자를 구해야해서 부동산 전화나 직접 가기도 했어요 그때는 분위기가 어떤지만 듣고만 오기도 했고 다른 부동산 들어가서 매매 할 것처럼 하고 집을 보기도 한 적이 있었어요 집 안 그냥 보고 중개인이 보라는 곳만 보고 왔었어요 살 집이 아니다보니 괜히 떨리고 그렇더라구요

이번엔 배운 내용을 생각하고 보도록 해 볼게요

부동산 지도부터 해서 실천을 한번 해보면 반복시 더 여유롭지 않을까 싶어요


강의를 듣고 경제적 자유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조금 들긴 했어요 계약을 하나만 하면 그 담은 훨씬 낫겠다는 느낌도 있지만 하나까지가 엄청 많이 힘들것 같아요 월부 유튜브 보면서 해봐야지 3년 이젠 실행력이다 싶어요

1호를 가질 때 축하받으러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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