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일요일 분임,단임을 다녀왔다.
조원들과 함께여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장소로 이동..
아이 학원을 픽업한 적도 있고 아들이 다니는 학교도 있는데 지금껏 이 곳을 눈여겨 볼 생각도 못했다.
조장님의 설명과 조원들의 격려에 서로 의지하고 의견도 나누며 즐거운 임장을 한 것 같다.
오늘 온라인 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들으니 내가 놓친 부분과 그리고 힘든점을 공감하고 더 멋지게 화이팅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3주차 강의를 마무리하고 부랴부랴 달려온 듯한 느낌에 아직 내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부지런히 200%완강 도전
시간을 잘 분배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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