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Goodgood입니다.
이번 강의는 현실적이면서 열정적인 알찬 팁이 가득했던 강의였는데요.
이번 3강을 해주신 코크드림님께서
워킹맘이자 만능 N잡러셔서
배울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재수강인데도 강의 듣고 이해하는데
20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그 만큼 현재 투자로
가지고 있는 분양권 매도 준비 및 전세를 맞추려는 저에게는
현실적인 깨알 같은 조언이 많은 강의라
벤치마킹할 부분이 많았던 강의이자
실제로 투자에 적용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옆에서 코크드림님께서 속성 과외로 A to Z로
투자하는 과정을 알려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내용이 넘 좋은 부분이 많았지만
강사님의 소중한 자료라
BM할 부분을 위주로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가지고 있는 분양권의 전세를 세팅하려니
막막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코크드림님께서
내 물건을 1등을 만드는 특급 방법을
하나 하나 알려주셔서
든든하게 준비하게 되어 감사드렸습니다.
"ㄴㅂㅅㅌㄴ ㅈㅎ, ㄱㄱㅇ ㅆㅁㅅ, ㅇㅈㅇ ㅈㅇ"
요 세가지!
세가지는 실전 준비반 끝나고서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전세를 홍보하는데 있어서도
00시, 00구의 모든 지역에 홍보하는 것이 아닌
00 동네에 홍보하라는
코크드림님의 특급 꿀팁으로
부동산 리스트를 줄일 수 있었고
결론적으로는
3시간의 정도의 통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코크드림님의 실전 투자 노하우가 다 담겨
실전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팁들이 다 담겨있어서 귀한 강의였습니다.
전세가 안 나가는 상황에서 어떤 부동산과
소통을 하는게 좋을지도 막연했는데요.
전세 홍보에 대한 피드백을
00, 00, 000등록으로 나누어서
정리하면 됨을 배운 점도 신세계였는데요.
직관적으로 어떤 분과 이야기하면 될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면 됨을 나눠주셔서 막연한 부분이 없어짐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도 강의를 듣고 바로 표로 정리해봤는데요.
덕분에 적극적인 표현을 해주시는
일 잘하시는 부동산 사장님과 많은 대화를 하게되어
근처 전세, 해당 생활권의 상황에 대해 많은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내 물건의 경쟁력을 파악하는지
세세한 내용들을
매수부터 리모델링 부분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당장 전세를 맞춰야 하는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었는데요.
실전 준비반을 왜 재수강하는지
이 수강이 없었다면
전세 세팅이 막막했겠다 싶었습니다.
다시 한번 월부의 재수강의 끈은 놓지 말아야겠다 다짐했던 강의 였습니다.
BM) 전세 세팅 시에 우선순위가 안되는 요인을 확인하자.
(내 물건이 괜찮다면 주변 전세 상태를 확인하자.)
스트레스 DSR을 수업 때 처음 들어서
개정된 법안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셔서
실전 준비반을 재수강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는데요.
실제 투자자로 잔금을 쳐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얼마까지 나올 수 있는지 꼭 확인해야
귀중한 계약금은 안 날리겠죠.
저에게는 이 것만 해도
계약금 5천 만원은 지키는 내용이었습니다.
코크드림님 덕분에
감당 가능한 투자 매매가 상한선을
수업을 통해서 계산해보았는데요.
계산하면서 다시 한번
대출 순서에 맞게 대출을 받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신용 대출 먼저 받지 말기!)
실전 준비반 재수강이 좋은 점은
바뀐 규제와 대출 정책에 대해 다뤄주시니
투자에 있어 예상치 못하는
변수를 통제 할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코크 드림님께서 강의 초반에
말씀하셨던 비용과 편익처럼
스트레스 DSR을 모르고 투자했다면
잔금이 부족할 수도 있겠다
아찔했는데요.
소량의 비용을 들여서
추후에 리스크가 어떤 부분이 있을지
인지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매물 코칭을 받아야겠습니다.
BM) 투자 전 매물 코칭은 반드시 받자.
(현실 육아 ㅎ)
"주말이 될수록 기어다니세요"
-코크드림님-
이 말이 왜 이렇게 웃겼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나름 투자를 한다고 당당하게 나가려했지만
아이들 둘 봐주는 신랑의 쾡한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미안하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순간이 많더라구요.
(아이들과 신랑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꼭 투자자로 성공하겠습니다.)
저 또한 주말이 될 수록 더욱 공손해져서 ㅎㅎㅎㅎㅎ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면 걷자"
-코크드림님-
광주와 서울의 물리적 거리..
두 아이의 엄마이심에도
어떻게 하면 될지 생각하시고 여기까지
해내신 부분이 저도 모르게 박수가 나왔습니다.
핸디캡이라 생각했던 부분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으로 승화하신걸 보고
저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해보셨다는데요.
코크드림님의 월부 년차별 플랜을 따라 봐보니
제가 해야 될 행동들만 담게 되었습니다.
내가 못할 이유에 집중하기보다
오늘은 어떤 걸 해야하지?
어떻게 하면 이걸 해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이걸 해낼까?를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BM) 목실감, 시금부 매일 쓰기.
매일 2시간 투자 확보를 위해 필요 없는 일정 잡지 말기.
아이 둘 봐주는 신랑에게 고맙다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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