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2기87조 이영] 20230128감사일기

1.오늘 예배 및 주일학교 성가대 봉사 그리고 각종 모임 잘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예배 후 게을러지지 않고 아이와 함께 스카에 와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익히는 새로운 공부가 즐겁고 기대되어서 게으름을 떨칠 수 있게 된 것 같아 더 감사합니다.

3.어제 조모임에 잘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생에 동기부여가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user-avatar
엄마책방user-level-chip
24. 01. 28. 16:34

예배 후 바로 스카에서 공부하시는 이영님!! 자녀분이 엄마모습 보면서 더 열심히 생활할 겁니다. 어제 자녀분 연주회 보시면서 행복하셨을 이영님 모습이 느껴집니다.

user-avatar
월벗user-level-chip
24. 01. 28. 17:31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 넬슨 만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