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2기87조 이영] 20240130 감사일기

1.회복이 더디지만 간간이 강의도 듣고 개학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밥잘님의 좋은 강의에 감사합니다. 수 년 간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귀한 정보와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3.내일 개학을 위해 아현동집으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아이의 교복을 세탁소에서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난씨user-level-chip
24. 02. 01. 10:13

여러일이 많은데도 강의를 챙겨들으시는 이영님! 대단하셔요!! 건강도 어서 회복되기를 기도할게요!

연시맘user-level-chip
24. 02. 02. 00:09

개학과 함께 편안한 댁으로 가시는군요. 아이의 교복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나중에 함께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 하나가 추가되셨어요~^^ 여러 변수에도 함께 나아가고 있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