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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코크드림님의 강의에서는 손품과 발품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실준 첫 수강 때는 모든 것이 처음이다보니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기만 했었던 반면,
지금 재수강 때는 실제로 단임 나가기 전에 손품을 미리 팔아서 약간의 정보를 미리 안 상태로 임장을 나갔다.
그랬더니 확실히 임장하면서 조금의 여유가 더 있었고,
내가 손품을 팔면서 예상한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녔기 때문에, 조금 더 기억에 잘 남았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확실히 처음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 한 번 정도 더 재수강 하면(?) 손품과 발품을 적절히 활용하는게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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