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 혼자서 하는건 처음이었는데 일단 가자는 마음으로 갔고, 또 그곳에 가니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계속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올라왔지만 ㅎㅎㅎㅎ 혼자서 해낸 오늘의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걱정 해주시는 부모님계셔서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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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기힘힘님~!~! 혼자서 단지임장 하셨군요! 선뜻 발걸음 떼기가 쉽지 않은데! 멋있습니다! ㅎㅎ 집에 가고 싶단 마음도 꾹 누르고 해내신 힘힘님 칭찬 듬뿍 해주세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