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8기 45조 박개미] 내마중 3주차 수강후기 "고통스러운 준비가 아니라 기분 좋은 준비를 하고 있다"
수강 후기 1. 거주/보유 분리 전략을 배우면서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지난 상승장에서 내가 무주택일 때 겪은 감정이 ‘무기력한 고통’이었다면 지금은 ‘희망으로 가는 고통’의 과정이다. 2. 결과를 만들어나가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는 고통스러운 준비가 아니고 기분 좋은 준비다. 3. 현재 매매가는 내려가고 전세가는 올라오는 시장이라는 것에 대해
[내마중 8기 45조 박개미] 내마중 2주차 수강후기 "안다-> 행동한다-> 반복한다-> 버틴다"
10년에 한 번 올만한 좋은 시기인 것을 명확하게 인지한다. 이번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내 예산에 할 수 있는 범위는 서울 4~5급지와 수도권 4군 -> 다만 지금처럼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의 차이가 크지 않은 현재는 투자 범위를 더 상향에서 서울을 목표로 한다. 향후 상승장에서 더 임팩트가 있을 것이다. 내 예산에 딱 맞는 단지뿐만 아니라 +1억
[내마중 8기 45조 박개미] 내마중 1주차 수강후기
지난 1월 실준반 마무리 이후 자실을 하면서 에너지가 닳았었다. 강의를 듣고 거주와 소유를 분리하는 방법을 알긴 했지만 내 예산으로는 쉬워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몰랐을 때보다 더 괴로웠다. 내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수도권에서 실거주 집을 마련하는 것으로 마음을 다 잡아갈 때쯤 정말 마지막으로 강의 한 번 듣고 결정하자는 마음이 올라왔다. 강의를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102조 판교일개미]
🏡 내가 습관이나 태도로 가져갈 것 지도, 나무위키와 친해지기 : 출근길에 틈틈히 보자! 현재 공사중이라면 그 지역 안에서 덜 좋아했을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좋아질 곳, 사람들이 지켜보지 않을 것, 덜 좋아하는 데가 좋아지고 있고, 쳐다보고 있을 때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면밀하게 살펴본다. (내게는 원천동 광교가 그랬다. 그 지역에 처음에 덜 좋아했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1조 판교일개미]
✅ 이번 주차 강의에서 가져갈 것 1.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그리고 꾸준히 한다, 그리고 열심히 한다, 버틴다, 그리고 잘하자! 2. 전망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살아가면서 좋은 파도와 나쁜 파도 둘 다 수차례 밀려올 것, 그저 어떤 파도는 익숙하고 안전하게 넘고, 어떤 파도는 현명하게 넘길 수 있는 실력을 쌓자. 3.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1조 판교일개미]
오랫동안 고민하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내 집 마련 vs. 거주와 보유를 분리하면서 시스템 투자 구조를 만들지 고민을 끝냈다. 나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수익률 보고서 덕분이었다. 같은 5억원을 쓴다면 어느 시기에 어느 지역에 쓰느냐에 따라 10년 후 내 자산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주거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내게 수익률의 차이
'들어오고 싶은 동네' 영통구 이의동 자연앤힐스테이트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1조 판교일개미]
🌕 아파트명 :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자연앤힐스테이트아파트 🌕 위치 : 광교중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 입지 평가 (1) 직장 : 종자사수 10만명 이상 B등급 - 영통구 종사자수 152,580명 / 사업체수 18,659 개 - 신분당선으로 S등급인 판교/강남 출근 용이 (2) 교통 : 강남 1시간 이내 A 등급 - 주요 사업체 : 강남역 43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71조 판교일개미]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지금 내 모습은 과거의 나의 행동의 합이다. 지급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충실하게 살지 않은 것이다." 과거에 '했어야 했는데'로 실행하지 않고 머뭇거리던 내가 떠올랐다.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말고 분명하게 알고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공부하고, 독서하고, 강의 듣고 반드시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적용해보고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48조 판교일개미]
✅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계약서 뒤에 사람 있다. 너무 손해를 보지 않는 자세도, 내가 이만큼 알고 있다는 오만도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을 것 같다. 첫 내 집 마련이라는 중요한 순간에 기분 좋게 이 모든 과업들을 해내고 싶다. 이 시장에서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거래하고 싶은 사람으로 참여해야겠다. ✅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적절한 거리도 필요하다.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48조 판교일개미]
✅ 이제 어딜 가도 단지를 분석하는 눈으로 보게 되었다. 자주 가는 길에도 이 시간에 주로 어느 연령대 사람들이 있는지,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어떤지, 유해 시설과 학원가 거리는 어떤지를 살펴보게 된다. 상가 건물 고층에는 학원, 병원, 요가, 헬스가 저층에는 학원 가는 아이들이 간단히 밥을 먹을 수 있는 버거킹, 고봉민 김밥, 떡볶이집 등 이 구조
판교일개미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48조 판교일개미]
✅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 나에게 맞는 사람이 있다. 가격 조정이 가능한지 물었을 때 500도 조정 안 된다는 사장님도 있었고, 2천 정도 한번 해보겠다는 사장님도 있었다. 공실인 매물에 천장이 쭈글 쭈글 운 흔적과 얼룩이 있어서 누수 흔적이 아닌지, 아무래도 걱정된다고 추가로 매도인이나 관리실에 확인해달라고 했을 때 벽지 마감 이슈라고 답변한 중개인도